교육기고

초·중·고 학생들의 올바른 학습방향

지역내일 2018-08-23

초등학생의 학습방향: 교육정책과 입시는 남의 일이 아니다
필자가 초등학생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할 때마다 아쉬움과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은 부모님들께서 입시를 너무 먼 나라의 일이라 생각하는 점이다. 과연 교육정책에 가장 영향을 받는 아이들은 누구일까? 이번 결정된 입시변화와 생활기록부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학생과 학부모는 현 중3과 고등학생일 수 있지만, 가장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이들은 초등부라 생각한다. 지금의 초등학생들은 미래를 바꿀 있지 않은가. 지금 내 눈앞에 큰일이 닥치면 그 일을 해결하기에만 급급하지만, 먼 훗날 있을 일을 지금 대비하고 투자하면 설령 그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결과적으로 나는 단단해지지 않겠는가. 문·이과의 구분이 없어진 만큼 우리 학생들은 편식 없이 모든 과목에 호기심을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독서와 부모님들과 학생들 간의 충분한 지적 대화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수포자’는 다른 세상의 단어가 되어버렸다.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적극 쌓아 올리는 것이 필요하며 영어의 경우 남이 낸 문제를 풀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아웃풋 학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중등학생의 학습방향: 중학교는 고등실전의 연습처
중학교 때 훌륭한 성적은 단지 기분을 좋게 할 뿐이다. 중학교 때 우수한 성적을 받더라도 우스운 대학을 갈 수 있다. 중학 생활동안 학생들은 높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만 노력할 것이 아니고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찾고 이를 드러내기 위한 예행연습을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생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학교에서 하는 독후감대회와 경시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생 스스로 본인의 흥미를 찾고 세상에 대한 눈을 넓히고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한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여 독후감을 남겨야한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써야하는 바람직한 독후감은 다르지만 기본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의 독후감은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시간과 수고만 들이게 할 뿐이다.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본인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나서 다른 방법으로나마 채우고, 강점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다른 형태로도 어필해야만 한다. 이를 중학교에서부터 연습해야한다. 그 무엇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겠는가. 학업능력을 키우는 것을 최우선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것이 절대 다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등학생의 학습방향: 전략을 가지고 입시를 접근해야한다
전공적합성, 이 얼마나 답답하고 무서운 말인가. 학생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데 전공적합성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는 하루아침에 이뤄낼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준비해야하며, 그것이 부족하다면 누구보다 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한다. 전략적이라는 말은 기본을 무시한다거나 꼼수를 부리는 것과는 완전히 상관없는 단어이다. 학업역량을 기르지 않고 전략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 시간의 분, 초를 다투며 지식을 쌓고 결과로 증명해 내야한다. 그러나 전교 1등이라고 해서 부족한 점이 없다거나 전공적합성이 뚜렷이 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는 전교1등이 아니고 우리 학교, 우리 과에 와서 이탈되지 않고 학교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학생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배울 전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등학교 때부터 적극 노력한 학생이여야한다. 그리고 이는 생활기록부에 나타나야하다. 학생은 성적을 최대한 높이는 것은 물론 본인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 즉 최종목표를 정하고 이를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을 해야한다. 학생들이 돌아가지도 않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길을 가기위해서는 주변의 가이드와 멘토는 필수적일 것이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앞서 말한 것을 되새기며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목표를 정하고 끝까지 노력해서 성취감을 느끼고 최종적으로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더 베스트학원은 항상 응원할 것이다.

더베스트영어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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