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신영어? 수능영어?

지역내일 2018-08-29

우리영수학원
박계리 원장


11월 15일, 결전의 날이 곧 다가온다. 오랜 기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온전히 쏟아내야 하는 날이다. 어떤 학생들은 수시를 준비하고, 어떤 학생들은 수능을 준비하며 열심히 공부해왔다. 내신관리와 수능준비, 둘 중 어느 쪽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정답은 그 어떤 것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내신과 수능은 각각 창과 방패이다. 창과 방패 없이 전쟁터에 나가 승리를 쟁취할 수 없듯, 입시라는 전쟁에서도 둘 중 하나를 소홀히 해서는 원하는 대학으로의 진학이 매우 힘들다. 내신 영어 성적과 수능 영어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신에서도 수능에서도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단어이다. 우리는 국어가 아닌 외국의 언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문의 소재 및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도 공통으로 요구되는 능력이다. 다소 귀찮더라도 매 지문을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고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한다면 내신에서의 지문 변형 문제, 수능의 빈칸 추론 또는 글의 순서와 같은 글의 이해도를 평가하는 문제도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것이다. 평소 많은 글을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내신 영어 성적을 위해서는 문법 공부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자.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문에 나오는 모든 문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문법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어야 서술형 문제 대비가 수월해진다. 수능 영어에서는 듣기 공부도 게을리 하지 말자. 45문항 중 17문항은 듣기 실력을 확인하는 문제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이 두 과정 모두 그 시작은 중등영어에 있다. 중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꾸준히 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단어와 문법을 기반으로 독해 연습까지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영어 내신 1등급이나 수능 영어 1등급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영어에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라는 속담이 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영광은 그대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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