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2학기, 미대 입시 준비 어떻게

미대입시 합격 노하우… 난이도 높아진 실기유형에 대비해야

백인숙 리포터 2018-09-05

9월 10일부터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앞으로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특히 미대 입시의 경우 전형이 과거처럼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송화섭, 장혜진 입시반 전임강사와 함께 2학기 미대입시 합격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도움말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수시전형에 집중했다면 개인분석 통해 합격 확률 높여야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송화섭 전임강사

미대 수시전형은 크게 실기 위주 전형과 학생부 위주 전형이 있다. 실기 위주 전형은 실기와 내신을 반영하는 실기 일괄 전형과 실기와 학생부를 반영하는 실기 다단계, 실기 특기자 전형이 있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서류와 면접을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비롯해 학생부 교과, 학생부 적성 전형으로 나뉜다.
일반 입시와 마찬가지로 미대입시 역시 예년에 비해 수시가 확대 됐고 내년에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미대입시에서 수시는 결과적으로 실기 우수자를 뽑는 전형이기 때문에 실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됐다고 볼 수 있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수시와 정시의 4년제 대학뿐 아니라 전문대의 실기유형까지 학생이 선택한 전형에 합격할 수 있도록 맞춤 지도하고 있다. 특히 전문대의 실기유형은 기초디자인 이외에 정밀묘사와 드로잉 등 다양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1과 고2는 내신과 수능, 미술 실기를 폭넓게 공부하는 시기이지만, 고3 2학기는 자신이 지원하는 전형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만약 미대 수시전형 위주로 준비한다면 학생부와 실기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을 선별, 집중해서 합격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미대 정시전형을 준비한다면 뒤늦게 수시에 마음을 두기보다는 11월에 있을 수능에 집중해서 흔들림 없이 준비해야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서울·수도권 대학, 정시까지 가는 꾸준한 전략 필요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장혜진 전임강사

최근 실기 시험은 과거와 달리 수험생의 생각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구성요소가 중요해지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연출을 해 주어야 한다.
특히 기초디자인 입시의 경우 암기로만 잘 할 수 있는 입시는 아니었지만 최근 들어 소재 관찰력과 연출력이 더 중요해졌다. 암기 위주의 실기 수업방식은 순간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대학 진학 후는 물론 어떤 문제가 주어질지 모르는 실기 시험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이론을 바탕으로 응용력이 생기도록 반복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고 이러한 수업방식은 학생들이 실제 실기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고3 2학기는 학생들의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때이다.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는 학교나 부모님이 선호하는 학과가 아닌 본인이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를 고민하기 바란다. 결국 그러한 고민이 힘든 입시를 극복하고 실력 향상을 위해 정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대입시에서 수시와 정시 비율은 60:40 정도이다. 수시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과 경인지역 대학만을 보면 수시와 정시 비율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선호하는 부천지역 학생들의 경우 전국 모집 비율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정시까지 가는 꾸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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