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적향상에 치우친 편한 학습방법, 힘들어도 바꾸어야

지역내일 2018-09-05

킵매쓰수학학원
최홍섭 원장


문득 모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한 어느 교사의 말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 말에 무척이나 공감을 많이 하게 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은 1년도 내다보지 못하니 너무나도 갑갑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교육과 학생은 절대로 실험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처럼 흔들리는 교육 속에 아이들을 굳건히 공부할 있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학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이라 함은 첫째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런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만 하라고 한다면 도대체 어떤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둘째 학습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것입니다. 학습습관을 잡아주어야 하는 이유는 단지 지금의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앞으로 대학생이 되고, 사회인이 되었을 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제대로, 성공적으로 해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 갖춰야 하는 것 중 하나가 학습습관입니다. 성적향상을 위해 문제만 많이 풀게 하는 학원이 많은데 이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학생들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셋째 학생들의 역량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원들의 수업 방식은 여전히 그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 반에 10명이 있다면 각각의 능력에 맞춰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변화에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도 학생도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칼럼의 첫 문장에 다음 문장을 추가하고 싶어집니다.
“학생이 편하면 실력(성적)은 향상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중에서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편한 것만 찾는다면 절대로 실력은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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