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보정동 ‘친절한 미쓰리’]

젊은 엄마들 위한 반 조리식 테이크아웃 카페

오은정 리포터 2018-09-10


익숙한 자리에 못 보던 새로운 가게가 생기면 눈썰미 좋은 주부들이 가장 먼저 발견한다. ‘친절한 미쓰리’라는 상호가 친근한데 ‘반조리식 테이크아웃 & 카페’라는 부제목이 호기심을 끈다. 화이트와 우드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끌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반찬가게는 아닌데, 반찬과 잘 손질된 반 조리 식품을 판매하고, 커피와 음료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저희 어머니가 경북 문경에서 15년간 동태찜 식당을 운영하셨어요. 허리를 수술하시는 바람에 그만 두셨는데, 분당에 살던 누나가 어머니의 손맛을 잇고자 코다리찜 반 조리식 제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사업을 시작했어요. 지난 1년간 분당, 광주, 용인지역 플리 마켓에 나가 판매도 해서 단골도 많이 생겼죠. 누나가 죽전으로 이사 오면서 이곳에 가게를 오픈하게 됐어요. 부모님들도 곧 죽전으로 이사 오십니다.” 제대 후 일을 돕고 있다는 남동생 박창민 씨가 친절히 설명했다.

‘친절한 미쓰리’의 주력 상품은 코다리 조림과 동태탕, 동태알탕, 청국장 등의 반 조리 식품이다. 가락동에서 장을 봐 깨끗이 손질한 재료를 진공, 냉동 포장해 육수까지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15년 음식점 운영 내공이 깃든 천연육수와 양념 베이스라 다들 한번 먹어보면 계속 찾게 된다고 한다. 매운 볶음이나 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소스와 황태와 디포리, 액젓으로 맛을 낸 천연 만능육수도 따로 판매한다. 이 밖에 꽃게무침, 훈제오리무침과 밑반찬 등 어머니가 식당에서 만드시던 반찬 류도 몇 가지는 당일 제조, 당일 판매한다. 카페 개념을 도입해 좋은 원두로 내린 커피와 직접 담근 과일청 음료를 저렴하게 판매해 엄마들이 잠시 휴식하며 이용할 수 있다.


위      치 용인시 기흥구 죽현로 35 1층

문      의 010-4523-0435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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