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 최고의 빌라단지 ‘스카이 빌리지’]

교통 편리한 전원환경에서 누리는 여유

오은정 리포터 2018-09-17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이 계속 들썩이는 요즘, 좋은 입지에 되도록 빨리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분당, 판교권이면서 쾌적한 전원환경으로 각광받는 주거지로 대장동 남판교 개발로 그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전세가도 안 되는 가격으로 배산임수 명당의 숲세권 전원빌라를 내 집으로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스카이 빌리지’에서 잡아보자. 



동천동 최고의 테라스 뷰 선사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에 위치한 ‘스카이 빌리지’는 3개동 20세대로 이루어진 빌라단지이다. 전세대가 남향구조여서 밝고 따뜻하고, 전 층 모든 세대가 앞뒤로 산 전망이 멋진 집이다. 동간 간격도 넓어 전 세대가 해질 때까지 볕이 들어온다.
기본구조가 방3/욕실2/거실/주방/다용도실이며 기준층 형, 테라스 형, 복층 형으로 구분된다. 복층구조인 4층은 루프탑 테라스에서는 일 년 내내 텐트치고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1층은 잔디정원을 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 1층에는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잔디마당과 고압블록마당으로 꾸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1세대 1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은 엘리베이터로 세대별 연결이 돼 아파트 같은 편리함도 누린다.
단지 뒤편으로 산자락이 포근히 둘러싸고 있어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에서 사는 느낌이며, 요즘은 풀벌레 소리 들으며 잠에 빠져들어 새소리에 잠을 깬다고 한다. 단지 바로 뒤에 신비로운 상수리나무 연리지가 있어 가족과 부부, 이웃들 간 사랑과 행복이 싹트는 행운의 터이다.  



편리한 교통과 특별한 교육환경

동천동 ‘스카이 빌리지’는 차로 신분당선 동천역이 10분, 미금역 역시 10분이며, 서수지 IC는 5분 만에 진입이 가능하고 판교 IC가 15분, 양재 IC까지는 25분에 도달하는 경이로운 입지이다.
동천3치구, 동원동, 남판교, 고기동 개발 등의 주변 호재도 많다. 10분 거리의 고기동 남판교 아파트 분양가가 3.3㎡에 2,500만 원대인 점과 5분 거리에 7억 원대 동천동 입주예정 아파트(전용면적 84.95㎡)의 시세를 비교해 보면, 2억대 후반에서 3억대의 ‘스카이 빌리지’ 분양가격은 놀라울 만큼 저렴하다. 1층 기준으로 계약면적이 132.2㎡(40평)인데 세대별 대지지분이 62.8㎡나 되어서 지가만 이미 1억 4천만 원이 넘는다. 따라서 향후 시세상승 가치도 크게 기대할만 하다.
자연학습 유치원, 체험장, 영어유치원, 수영장, 국제학교, 송종국 축구교실, 한빛중 등 인근 교육시설이 우수해 아이를 키우는 젊은 학부모들이 일부러 살기 위해 오는 위치이며, 외대부고를 비롯한 수지고, 풍덕고, 홍천고 등 수준 높은 고교학군까지 갖추었다.



잘빠진 구조, 최상의 자재, 깔끔한 시공

‘스카이 빌리지’는 고급 외부자재는 물론 보이지 않는 내부자재까지 고가 브랜드를 선택해 꽤나 신경을 쓴 집이다. 이미 입주한 한 주민은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에다 자재도 최고급이라서 그런지 새집인데 새집 증후군이 없고, 하자도 없어서 살면 살수록 좋아지는 집”이라고 말했다.
현관에 들어서면 좌측의 장식장과 우측의 신발장, 정면 유리 중문이 예쁘다.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작은방에는 붙박이장이 시공돼 있고, 거실과 주방은 LG강그린 슈퍼내추럴 라떼와 대나무로 바닥을 마감했다. 주방은 한샘유로 8000 싱크대를 사용했고, 거실과 안방에는 삼성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돼 있다.
전 세대 준공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책임분양이라 안심하고 가족별로 원하는 구조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31-26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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