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익숙한 질환 ‘VDT증후군’

척추 정상으로 되돌리는 치료와 생활습관 및 자세 교정하는 노력 병행해야

지역내일 2018-10-04


우리는 다양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지만 덕분에 피하기 어려운 질병을 겪기도 한다. 현대인의 익숙한 질환 중 하나인 VDT증후군이 바로 그 예다. VDT란 ‘영상단말기’(Visual Display Terminal)의 약자로 대표적으로 컴퓨터를 꼽는다. 일산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자목, 거북목, 근막통증증후군 등이 다 VDT증후군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나쁜 자세로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마우스 조작 시 팔의 각도가 나쁘거나 키보드 방향이나 높이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 모니터 위치가 눈높이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어깨가 뻣뻣하고 결리는 듯한 느낌과 통증, 손과 손목의 통증, 손가락 저림 등을 경험한다. 또한 가만히 앉아 있어도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빠지는 거북목(일자목) 증상과 눈의 피로 및 건조함, 두통 등이 VDT증후군의 주된 증상이다.


추나요법 및 한약 복용, 한방물리요법도 효과적

VDT증후군 치료는 비뚤어진 척추의 건강곡선을 회복하고 인대와 근육을 강화해 환자가 일상
생활 중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본이다. 긴장된 목과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고, 척추를 정상적인 형태로 되돌리면 통증이 사라진다. 이와 함께 환자 본인의 생활 습관과 자세를 바르게 교정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 병원장은 “추나요법은 긴장된 목과 어깨, 전반적인 척추 근육을 풀어주고, 목을 정상 만곡으로 만들어 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안내했다. 한약은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혀 통증을 없애고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재발을 방지한다. 봉·약침요법은 환부에 직접 적용해 빠르게 통증을 가라앉히고 막힌 기운을 소통시키며 근육을 이완, 강화해준다. 또한 목과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는 한방물리요법과 근육 강화 운동, 재발을 방지하는 운동요법 등을 시행하면 VDT증후군 치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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