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의 도예공방 ‘르 디쉬(Le Dish)’]

과감한 오브제 장식으로 특별한 그릇 만들어

이세라 리포터 2018-10-08


음식을 담는 것이 그릇의 가장 큰 역할이라 생각하지만, 백현동의 ‘르 디쉬(Le Dish)’에서는 그릇 위의 음식이 주인공이 아니라 그릇이 주인공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곳은 홍익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한 조하은 대표가 운영하는 도예공방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여느 도예공방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이국적인 디자인과 색감의 작품들이 눈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회백색의 작품들은 소박해 보이면서도 화려한 장식이 가미되어 있어 굉장히 이국적이며 과감한 느낌을 뿜어내고 있다. 한 눈에 봐도 꽤 완성도가 있어 보인다.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조 대표는 “틀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식 오브제와 그릇을 비교적 쉽게 만들어 낼 수 있어 초보자도 퀄리티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도예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정규 베이직 클래스, 오브젝트의 디테일을 변형시켜 자신만의 플레이트로 제작할 수 있는 오브젝트 클래스가 주1회 총 4회로 구성되어 있고, 원데이 클래스, 키즈클래스, 키즈앤맘 클래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 클래스당 한 개의 플래이트를 기본으로 하며 인원은 4명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작품은 초벌과 재벌구이를 거쳐 3~4주 후에 완성이 된다. 그리고 접시뿐만 아니라 화병, 화문, 묵주함, 보석함, 오너먼트, 촛대, 캔들 등 다양한 도자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20~30대의 젊은 층에서 많은 호응을 보이며, 직장인들이나 결혼 전 인테리어 아이템을 내 손으로 만들고 싶은 수강생들이 많은 편이다.



위      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93-4

문      의 010-5019-0405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지역내일(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기사제보(이하 '서비스'라 함) 이용에 따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수립하여 공개합니다.
서비스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 수집항목 : [필수]이름, 이메일, [선택]휴대폰
- 수집방법 : 서비스 이용 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다음의 목적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처리하며, 이용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 이용목적 : 제보 접수 및 확인, 채택 시 소정의 선물발송 등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보존항목 : 이름, 이메일, 휴대폰
- 보존근거 : 제보 접수 및 확인, 선물발송 조회 등
- 보존기간 : 제보 접수일로부터 3개월

4.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privacy.kisa.or.kr/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http://www.spo.go.kr/02-3480-3570)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www.netan.go.kr/경찰민원 콜센터 182)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