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브뉴프랑 상설 전시 ‘우리집 그림 한 점’]

일상으로 들어온 예술문화공간 즐겨볼까

문하영 리포터 2018-10-08

‘2018 아트경기-우리집 그림 한 점’은 국내 미술시장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아트 프로젝트로 경기지역 예술가의 작품 전시와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 북부지역에는 일산 벨라시타에서,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판교 아브뉴프랑에 상설 전시장을 마련하고 11월 30일까지 그림을 비롯한 예술 작품들을 전시한다.



경기도 내 신진작가 예술 활동 후원 및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

이번 전시를 기획한 2018 아트경기 전시 사무국의 유민주 과장은 “미술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경기도 내 신진작가들의 미술품 판로개척 지원 및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 2일부터 상징성이 있는 경기도청사 내 전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2개의 남·북부 전시장, 8개의 순회전시회 개최 및 아트마켓을 통한 미술작품 감상과 구매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경기도 현대미술 아카이빙,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플랫폼, 작가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예술작가 지원 사업 추진 중이다”고 이번 전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덧붙였다.
아트경기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2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당선된 작품들은 경기도청사 내에서 첫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성남과 용인지역에서는 판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상설전시장에서 11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 외에도 8월에는 용인 죽전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같은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10월에는 분당 AK백화점에서 순회전시가 이루어진다. 



지역 색 드러나는 작품 등
신진작가들의 참신함 돋보여

이번 전시는 단순 전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아트페스타와 아트마켓, 작가 워크숍, 작가 교육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된다. 판교 아브뉴프랑에서는 최정미 작가의 ‘달빛 시리즈’를 비롯하여 강수진 작가의 ‘동물 시리즈’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구입할 수도 있다.
최정미 작가는 도예가로 고려시대 청자에 자신만의 스토리를 입혀 신선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눈에 띄는 작품은 가장 지역 색이 돋보였던 고유진 작가의 ‘differe nt site-Central Park’로 뉴욕의 센트럴 파크의 사진 2장과 분당 중앙공원의 사진 2장이 교차하면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듯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전시 진행을 맡은 오진영씨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아브뉴프랑을 찾았다가 우연히 이 곳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게 됐다.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만난 예술문화공간에 기뻐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예술 장르 및 활동 간 연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면서 자발적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로 새로운 아트 플랫폼이 만들어 진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8 아트 경기 ­ 우리집 그림 한 점> 전시 개요

전시기간
위치
문의
비고
7/11~11/30
판교 아브뉴프랑
(분당구 동판교로 177번길 25)
070-7854-0070
성남 AK플라자 분당점(10/2~10/15)


문하영 리포터 asrai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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