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대학 진학 길잡이 - 수리 논술편

지역내일 2018-10-15 (수정 2018-10-15 오후 10:06:24)

허영신 원장  

지평학원

문의 031-272-3525


수리논술은 대학진학을 위한 중요한 도구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상위권은 내신의 서술형과 수능의 고난도 유형에 대한 학습이 잘 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지만, 중위권 학생들은 이를 위한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리논술의 특성상 ‘단기완성’이란 말처럼 모순적인 말도 없다. 수리논술이 한번 지원해보는 수시전형중 하나가 아니라, 대입을 위한 고도의 전략중 하나가 되려면 1년간의 체계적인 커리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내신의 서술형은 수리논술의 예비단계

총 11번의 내신 시험중 서술형문항에 공을 들여야 한다. 평소 노트에 체계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습관을 들이고, 서술형문항의 유형들을 스스로 논술하고 첨삭을 받는 과정이 중요하다. 11번의 내신 서술형 대비를 통해 다져진 논술의 내공은 절대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는 중요한 기초체력이 된다. 서술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풀이집을 몇 번 베껴 적어 보는 것도 수학적 기호와 표현, 논리적 서술법을 익히는데 좋은 학습이 된다. 


개념의 본질과 공식의 증명은 필수학습

공식과 개념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증명할 수 있는 학생은 드물다. 모든 시험에서 이런 본질과 증명을 논제로 제시하지만 평소 학습 되지 않은 학생은 논제를 읽고 이해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다. 교과서 내용 중(수학적 귀납법, 산술기하의 여러증명, 정적분과 무한급수 등) 증명부분을 꼼꼼히 학습하고, 새로 배우는 개념의 본질을 논증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학교나 학원의 수준 높은 강의가 필수적으로 전제가 되어야 한다. 독학으로 개념의 본질을 얻기는 책으로 운동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렵다. 


수리논술, 체계적이고 장기간 준비해야

예비고3은 본인의 내신과 학습상태를 고려하여 신학기전에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수시전형중 2개는 수리논술전형을 선택하고, 그 준비를 1년간 꾸준히 진행한다면 선택의 폭을 훨씬 넓힐수 있다. 단 단기간에 이루려 하지 말고 1년간 매주 규칙적으로 커리큘럼을 작성하여 진행하자. 절호의 기회는 철저히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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