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 영어전문학원]

원장 직강 소수 밀착 강의로 내신과 수능 잡자!

오은정 리포터 2018-10-15

올해 수능 영어영역은 작년에 비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수능 영어가 너무 쉽게 출제돼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올해 6, 9월 모의평가에서는 난이도가 다소 올라갔다. 그동안 영어공부에 소홀했던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았다고 한다. 고3이 되기 전 고교생들의 영어공부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소홀한 영어공부, 구멍 난 학업능력

SLS 영어전문학원(분당 서현동) 손우동 원장은 “제가 작년에 수능 영어가 쉬워졌다고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면 큰 코 다칠 수 있다고 예고했는데 지금 수험생들의 상황이 예상 그대로가 됐네요. 지금 시점에 큰 전환은 쉽지 않으나 수능 전까지 흐름과 맥을 놓치지 않도록 매일 일정시간을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을 빨리 파악한 학부모들은 그동안 소홀히 했던 영어공부를 반성하며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수학, 국어에 몰입하느라 영어 학원 등록을 안 하던 상황에서 다시 등록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내신 준비만 바짝 하고 평소에 체계적인 영어공부를 안한 상태라 학생별로 학습 상태가 들쑥날쑥 엉망입니다. 개념이 중요한 다른 과목과는 달리 영어는 어학이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를 해서 감을 유지해야하는데 그게 무너져있죠. 학생별로 상태가 다 제각기 이기 때문에 현재 학생의 상태를 정밀히 파악하고 무너진 부분을 채워줄 개별학습이 벌어진 간극을 좁힐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3명 이하 대치동형 원 테이블 수업 비법

수년간 강남에서 과외를 했던 SLS 영어전문학원의 손우동 원장은 과외학습의 단점을 보완해 개인 과외식 소수 그룹 영어 강의를 분당에 처음 도입했다.  
“과외학습은 학생의 독립심과 경쟁심이 결여되고 정보 및 자료 공유가 부족합니다. 경험과 실력이 부족한 강사가 과외를 하면 학생의 실력과 인성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죠.”라고 손 원장은 말했다. 그래서 손 원장은 대치동에서부터 고수해온 ‘대치동형 원 테이블 원장 직강’ 수업을 고수한다. 칠판강의식 일방적 교수법을 탈피해 과외식으로 마주보고 앉아 학생의 수업내용 파악 정도와 문제점 등을 바로 체크해 피드백을 주는 수업이다. 3명 이하 개별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의 학습상태와 취약점 파악이 정확하며, 대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해 취약부분 보완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2주 만에 변화 보이는
원장 직강 밀착 수업

SLS 영어학원에서는 문법을 위한 문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독해를 위해 필요한 문법과 수능, 내신에 출제되는 문법을 추려서 쉽게 가르친다. 단어를 알지만 해석이 안 되는 아이들은 문장구조를 잡아주어 터득하게 한 후 점수 따기에 들어간다. 수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내신과 수능, 경시대회와 구술면접까지 준비시킨다. 수능을 위한 EBS 완전분석 요점정리 강의와 모의고사 풀이 및 해설은 손 원장만의 완전 비법 밀착 강의로 빛을 발한다. 성실하게 밀착 비법 수업을 받으면 2주 만에 학생 자신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손 원장은 “영어 1등급 목표 학생은 100점을 목표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하고, 2~3등급 학생들은 조금만 더 하면 1~2등급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라고 당부했다.


문의 031-703-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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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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