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수학 강자로 이름난 ‘칼수학학원’ 확장 개원으로 제2 도약 예고


심정민 리포터 2018-10-18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수능 수리영역 만점자를 배출하면서 중계동 은행사거리 수학 강자로 자리매김한 칼수학학원이 중원코아빌딩 5층으로 확장개원하면서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칼수학학원만의 특화된 중등부 무학년제 시스템과 고등부 3년 담임제에 종전의 매스홀릭솔루션이 더욱 강화되면서 재원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칼 같은 예리함과 날선 강의로 이름난 칼수학학원을 찾아 학생들의 수학 정복을 이끈 면면이 무엇인지 들여다봤다.


최적의 학습 환경이 최상의 능력 이끈다

종전의 장소에서 중원코아빌딩 5층으로 확장개원한 칼수학학원은 한 마디로 학생을 위한 최적의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354m²(107)의 넓은 공간에 자리한 11개의 강의실 모두엔 LED조명을 설치해 눈의 피로를 예방하는 조도를 조성했으며 공기청정기를 배치집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인프라 확장보단 재원생의 건강에 집중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학습에서 물리적 환경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재원생들이 최적의 학습 공간에서 학습 능력을 극대화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칼수학학원의 김동욱 원장은 잘 갖춰진 하드웨어에서 탄탄한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확장개원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지난 917일 확장개원 이후 재원생과 학부모들 사이 집중력이 증대됐다” “눈의 피로가 줄었다” “공부할 맛이 난다” 등의 호평이 매우 많았다는 전언이다.



중등부 무학년제과외와 학원 수업 장점 극대화

사실 칼수학학원’ 중등부는 무학년제 운영으로 입소문난 학원이다과외와 학원 수업의 장점만 모아 재원생의 수학 실력이나 성향에 맞는 수업방식을 고집한다판서를 활용한 강사 위주의 일반적인 수업에서 탈피해 개념부터 심화까지 재원생 각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계통별 수학의 누수를 점검하는 수업으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한 마디로 학년과 레벨이 아닌 학생에게 맞는 시간과 과정교재로 반을 구성하는 학생중심형 맞춤 시스템인 것이다

여기에 담임강사가 학생에 맞춰 1년 간 장기 플랜을 세우는 만큼 꾸준히 성적 추이를 분석하면서 효율적으로 수학 성적을 관리할 수 있다3회 총 180분 수업을 진행하는데 1교시 90분은 일일테스트와 숙제 점검진도수업이 진행된다. 2교시 90분은 칼수학학원만의 매쓰홀릭솔루션을 통한 취약 유형 분석과 오답 적중 문제풀이가 이어진다

“‘매쓰홀릭솔루션은 오답의 유형을 분석해 개념을 완전 정복하는 시스템이다오답이 나왔을 때 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풀도록 하는데 이때 완전히 이해한 유형엔 별 문양이이해도가 높은 편이면 초록색이보완이 필요하면 노란색이이해도가 낮을 경우 빨강색이전혀 이해하지 못하면 해골 문양이 기록된다.” 

김 원장은 이 시스템은 고등부에서도 적용되는데 수학은 원리 이해를 기본으로 유형을 완전 정복했을 때 고득점에 도달할 수 있는 만큼 무작정 진도를 나가는 폐해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강조한다


고등부, 3년 담임제로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 잡다

이곳의 고등부 강사들은 자신의 모든 강의를 100% 동영상 촬영한다학생의 결석이나 수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충수업이 필요한 경우학원의 동영상실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PC나 스마트 폰으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또 강사 담임제를 실시해 고등학교 3년간 한 명의 강사가 수능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가르친다김 원장은 수학은 위계가 명확한 학문이다무엇보다 본격적으로 대입 레이스에 뛰어든 고등학생들에게 일관된 수업은 매우 중요하다때문에 우리 학원에선 등록과 동시에 레벨 테스트와 상담을 통해 학생 성향에 맞는 강사를 배정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설명한다. ‘칼수학학원의 강사진은 모두 수학 전공자이거나 공대 출신임은 물론이다

누구나 대입을 목표로 공부하는 고등학생의 특성상 성적 상승은 매우 힘들다하지만 칼수학학원’ 등원 이후 50점대에서 80점대로 70점대에서 90점대로 성적 향상을 이룬 학생들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이는 김 원장만의 강의 철학에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다김 원장은 문제 푸는 잔기술만으로는 절대로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일각에선 내신과 수능을 별개로 생각하는데 이는 오산이다고등학교 수학은 수능에 근접한 내신 문제를 출제한다내신 대비에 충실하면 수능에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단 내신이나 수능 모두 문제풀이 요령만 익히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단원별영역별 문제 유향을 파악하고 여기에서 요구하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김 원장의 주장이다

최근엔 학부모들을 위해 중계동 소재 중고등학교들의 내신 문제를 발 빠르게 입수해 홈페이지에 탑재 중인데 그 분석과 대비법이 실용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고등학생 자녀가 두 명이다학원은 많지만 내 자녀에 맞는 학원 찾기가 힘들다는 학부모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 김 원장은 그런 면에서 칼수학학원은 학부모들의 믿음을 성과로 보답하고 있다며 확장개원을 계기로 더욱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 02-933-4977

홈페이지 www.kalmath.co.kr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du_mathpower

심정민 리포터 sj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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