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를 키우는 학원 - 에꼴 드 에르떼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는 아이로 키우자
그림은 현실과 상상을 이어주는 다리

하혜경 리포터 2018-10-24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100년 전에도 통했을까우리 아이가 지금 배우는 공부는 그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서도 여전히 유효할까우리가 그랬듯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그렇다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치라 한 현자의 가르침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은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놀이처럼 쉽고 재밌게생각하고 답을 구하는 방법을 익히는 학원이 있다그림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상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를 길러내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학원 에꼴 드 에르떼를 찾았다.



인류와 함께 성장한 예술 그 속에 답 있다

인류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예술은 인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한 원동력이었다현대 예술 교육의 목표는 모든 아이를 예술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이 풍부한 인간으로 키워내는 것이다창의성을 갖춘 인간은 어떤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미래를 살아가야하는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능력이다.

에꼴 드 에르떼’ 성숙 원장은 기존에 있는 그림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미술교육이 아니라 생각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진짜 미술 교육이다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해야한다무엇을 그릴지 어떤 것을 그릴지 먼저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잘 표현하기 위해 상상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말한다.

생각하고 답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바로 그림 그리기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유아기생각을 표현하는 수단 그림
그림으로 생각에르떼하고 표현하는 과정 중요

특히 두뇌 발달이 가장 활발한 4세부터 10세까지 아이들에게 미술은 세상을 보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성 원장은 유아기 아이들은 말하기도 서투르고 글로 표현하기는 더욱 어려운 나이죠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표현하는데 그림만큼 좋은 매체도 없어요라고 말한다하지만 기존의 형태를 따라 그리는 그림 공부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사과를 사과처럼 그리고 사람을 사람처럼 그리는 그림을 아이들에게 요구할 수는 없어요똑 같이 그리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가 생각한 것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림이죠그러니 그림을 그린 아이에게 잘 그렸다못 그렸다 평가하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미술교육에서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아이의 그림을 어른의 시각에서 잘 그렸다 못 그렸다 재단하지 않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그림을 통해 아이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어떤 생각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나눠야 한다.


1996년 고영일 아동미술교육 연구소로 출발한 에꼴드에르떼는 초록별 미술학교올리브 나무 아트스쿨에르떼어린이미술관에꼴드에르떼미술관숙제 미술교실을 전개하며 미술교육의 힘을 알려온 곳이다고잔신도시 에이스프라자에 위치한 에꼴드 에르떼’ 안산점은 미술교육을 전공한 성숙 원장이 운영 중이다대림아파트 단지내 상가에서 8년 정도 운영하다 지난 9월 이곳(스카이프라자 307)으로 이전했다취학 전 유아(4~7)들은 체험을 통한 그리기 놀이 프로그램을 학령기 어린이(7~10)들은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그림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지역내일(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기사제보(이하 '서비스'라 함) 이용에 따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수립하여 공개합니다.
서비스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 수집항목 : [필수]이름, 이메일, [선택]휴대폰
- 수집방법 : 서비스 이용 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다음의 목적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처리하며, 이용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 이용목적 : 제보 접수 및 확인, 채택 시 소정의 선물발송 등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보존항목 : 이름, 이메일, 휴대폰
- 보존근거 : 제보 접수 및 확인, 선물발송 조회 등
- 보존기간 : 제보 접수일로부터 3개월

4.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privacy.kisa.or.kr/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http://www.spo.go.kr/02-3480-3570)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www.netan.go.kr/경찰민원 콜센터 182)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