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한 몸을 보해주고 몸속 자생력을 길러주는 것이 보약의 역할

양지연 리포터 2018-10-26


한 계절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면 우리 몸은 그 환경에 맞게 적응하며 살아가게 된다. 계절이 바뀌고 있는 요즘은 우리 몸도 새로운 계절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를 시작한다. 건강한 사람들이야 순탄하게 변화에 적응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환절기 시작과 함께 다양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기도 한다. 환절기를 잘 넘겨야 다음 계절도 순탄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에 환절기 때는 건강을 살피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사허증’이라고 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보약을 추천한다. 과음 과식과 더불어 스트레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은 이로 인해 몸이 허해지는 네 가지 증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 ‘혈허증’은 혈액이 부족한 상태로 다음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
항상 어지럽거나 일어설 때 빈혈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란다. 손발이 저릴 때가 많다. 눈이 침침해지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 ‘기허증’은 기운이 부족한 상태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항상 기운이 없고 피곤하며, 매사에 의욕이 없다. 외출후 돌아오면 기운이 축 처진다. 타인과 이야기하기가 귀찮고 짜증이 잘난다.
▶ ‘음허증’은 진액이 부족한 상태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
피부가 건조해 지거나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무릎 관절에서 소리가 잘 난다. 분비물이 예전보다 적어졌다. 얼굴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한다.
▶ ‘양허증’은 양기가 부족한 상태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
추위를 많이 타고 배와 손발이 차다.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자주 한다. 소화가 잘 안되고 배에서 물소리가 난다. 성욕이 저하된다.


일산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은 “이런 사람들에게 몸이 더우면 식혀주고, 차가우면 덥혀주고, 모자라면 더해주고, 지나치면 덜어주는 작용을 통해 허한 몸을 보해주고, 몸 속 자생력을 길러주는 것이 보약의 역할”이라고 안내했다. 한편 재단법인 일산자생한방병원에는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강에 좋은 ‘특공단’과 ‘육공단’, ‘녹용보혈탕’을 비롯해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성장단, 수험생의 피로회복과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 좋은 청공단 등 다양한 맞춤형 생활보약이 준비돼 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기사제보

닫기

(주)지역내일(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기사제보(이하 '서비스'라 함) 이용에 따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수립하여 공개합니다.
서비스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 수집항목 : [필수]이름, 이메일, [선택]휴대폰
- 수집방법 : 서비스 이용 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다음의 목적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처리하며, 이용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 이용목적 : 제보 접수 및 확인, 채택 시 소정의 선물발송 등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보존항목 : 이름, 이메일, 휴대폰
- 보존근거 : 제보 접수 및 확인, 선물발송 조회 등
- 보존기간 : 제보 접수일로부터 3개월

4.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privacy.kisa.or.kr/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http://www.spo.go.kr/02-3480-3570)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www.netan.go.kr/경찰민원 콜센터 182)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