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때까지 지도하는 맞춤식 국어 수업

오미정 리포터 2018-10-31

국어 시험계속 어려워지고 있다과학기술 같은 낯선 지문이 등장하고 문법 문제는 까다로우며 지문 분량이 대폭 늘어 문제 풀 때 스피드가 요구된다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국어어떻게 공부해야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방이동의 국풍2000 송파관은 중2~ 대상으로 내신-수능-학생부종합전형 삼위일체’ 국어학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어 성적은 논리에서 판가름 납니다가령 ‘A이면 B, A니까 B, A 그리고 B’ 세 문장의 논리 구조가 모두 다른데 왜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하지요가장 중요한 건 지문을 읽을 때 본인의 주관을 배제하고 문장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하며 기초 문법 실력이 탄탄해야 합니다특히 스마트폰 영향으로 글을 읽기 보다는 훑는데 익숙한 학생일수록 꾸준히 훈련해야 합니다라고 우성광 국풍2000 송파관 원장은 강조한다.

국풍 2000시스템 국어완벽한 코칭을 모토로 한 국어학원으로 방대한 규모의 문제은행을 운영하며 문제 집필진이 직접 학생들을 맞춤식으로 가르친다이 같은 교육 시스템을 통해 단기간에 수능과 내신 성적 향상을 이끌어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문을 연 송파관의 우 원장은 청산학원대치동 학원 비롯해 메가스터디 용인기숙학원 등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국어 전문가다.

송파·강동권 고교 내신 국어시험은 수능형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시험에 나오는 약 70% 가 수능 스타일이라면 학교별 특색을 보이는 문제는 30% 정도입니다우리 학원에서는 국어 1등급을 위해 내신 공부를 하며 수능 대비까지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정교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우 원장은 설명한다

국풍2000 송파관 강사진은 보성배재보인영동일고정신여고잠실여고창덕여고영파여고한대부고한영오금방산둔촌가락고 기출 문제들을 분석해 내신 대비 커리큘럼과 교재를 마련했다.

보인고는 수능 유형 국어시험이라 난이도가 높고 문장의 논리적인 구조를 정확히 분석할 줄 아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예비 고1이라면 겨울방학 때 수능국어공부를 충분히 해 놓아야 첫 시험에서 낭패를 보지 않는다고 우 원장은 조언한다잠실여고 역시 수능 스타일 내신이지만 문제에 주어진 조건들이 여러 개라 함정에 빠지거나 시험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 이 부분을 대비해야 한다.

수능 스타일과 암기식 문제가 혼합돼 출제되는 배재고는 국어 기본 개념이 머릿속에 정리돼 있어야 한다가령 형상화통사적 전개 같은 제시된 개념어 뜻을 알아야 답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개념어 정리가 필수다보성고동북고한영고는 수업시간에 집중하며 필기를 꼼꼼히 하지 않으면 1~2개 킬러문제 때문에 만점 받기 힘들므로 학생들에게는 이 부분을 강조한다.

한대부고는 EBS 등 외부 지문이 많고 시험범위가 많은 편이다하지만 수능패턴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문제 푸는 훈련을 해나가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치르는 모의고사는 학부모에게 문자로 결과를 공지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학생의 화법작문독해문법문학 파트별 강점약점을 분석해 1:1 맞춤 지도에 활용한다.

끝장 클리닉은 국풍2000만의 강점이다테스트 결과 80점 이하면 별도의 보충학습을 진행한다시험 기간에는 학교별 커리큘럼을 가지고 4주 전부터 빈틈없이 진행한다매 수업시간 확인평가를 실시해 80점 이하면 주중에 별도로 불러 1:1 질의응답을 받는다또한 국풍2000 문제은행에서 학생이 취약한 문제를 추려 집중적으로 풀며 확인학습을 거친다이 같은 끝장클리닉은 시험 기간 중 최대 5번까지 받을 수 있다

배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풀이에 적용할 수 있어야 제대로 아는 겁니다끝장클리닉은 학생의 100% 이해를 목표로 운영합니다시험기간 중에는 새벽 5~8시 독서실을 운영하는 개벽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학생들은 아침 일찍 나와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제대로 가르치고 진심을 담아 관리하면 성적은 오릅니다라고 우 원장은 덧붙인다.

학생들의 복습을 돋기 위해 모든 강의는 인강으로 제공된다중등부 내신 대비도 오륜보성잠실배재송파방산중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지역내일(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기사제보(이하 '서비스'라 함) 이용에 따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수립하여 공개합니다.
서비스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 수집항목 : [필수]이름, 이메일, [선택]휴대폰
- 수집방법 : 서비스 이용 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다음의 목적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처리하며, 이용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 이용목적 : 제보 접수 및 확인, 채택 시 소정의 선물발송 등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보존항목 : 이름, 이메일, 휴대폰
- 보존근거 : 제보 접수 및 확인, 선물발송 조회 등
- 보존기간 : 제보 접수일로부터 3개월

4.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privacy.kisa.or.kr/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http://www.spo.go.kr/02-3480-3570)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www.netan.go.kr/경찰민원 콜센터 182)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