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현재 중3의 개정수학 공부 방향

지역내일 2018-11-05

권병우 원장  

다린수학 분당분원

문의 031-714-0211


현 고1부터 적용된 2015년 개정수학으로 현 고1부터 현 중3까지 여러 가지 궁금증과 불안감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이 부분에 대한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쓴다. 고1 과정에 해당되는 수학(상, 하), 고2 과정은 수학1, 수학2가 기본으로 진행되나, 수학1, 2 이외 과목도 고2때 편성을 할 것인지와 각 학교마다 2학년 때 문, 이과 구분 여부까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물론 현 고1이 고2가 되는 내년 수업진행 계획은 일부 학교는 발표를 한 상황이지만 현 중3이 고2가 되는 2020년 수업 계획은 전무한 상황이며, 내년 고2 수업을 진행하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수정 보완이 이뤄지며 진행을 하겠지만 핵심은 수학능력시험 범위가 수1, 수2 두 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세 과목 중 택일하여 총 세 과목이며, 이에 따라 학교 수업도 맞춰 진행이 예상된다. 즉, 현 중3이 고2가 되면 한 해 수1, 수2를 1, 2학기에 나눠 수업을 진행하고 내신고사를 볼 것이며, 선택과목 수업을 3학년 1학기에 진행하는 것이 기본 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수능 수학시험범위가 세 과목이라 총 30문항 중 각 10문항씩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 발표 된 내용은 수1, 수2 두 과목이 75%이며 선택 1과목이 25%로 출제 된다. 그만큼 수학(상, 하)가 잘 다져진 후 수학1, 2 두 과목을 충실히 공부해 둔다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따라서 고1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이 부분을 간과하고 지나친 선행을 하는 등의 잘못된 방향으로 공부한다면 많은 길을 돌아가게 될 것이다.
간단히 세부내용을 얘기하면 고1 과정에서 방정식과 함수 개념 및 심화를 제대로 해야 대부분의 단원이 함수관련 파트인 수학1과 수학2를 잘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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