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문학원 ‘미래인 학원’]

수능, 내신, 논술, 입시컨설팅까지 논스톱으로 한번에

오은정 리포터 2018-11-12

학구열이 높은 지역 학원가에는 구심점이 되는 입시전문학원이 있기 마련이다. 용인 보정동에 위치한 ‘미래인 학원’은 한 자리에서 7년간 수많은 대입 실적을 내면서 든든한 대입 길라잡이를 하고 있는 입시전문학원이다. 



보정동에서 보기 드문 입시전문학원

‘보정동 미래인 학원’은 대치동과 매가스터디, 비타에듀, KT 등 인강에서 영어 스타강사로 유명했던 김한영 원장이 7년 전 세운 입시전문학원이다. 자체 브랜드 학원이며, 대치동 및 EBS, 영단기, 강남구청 인강, 비타에듀, 메가스터디 등 스카이 출신 유명한 강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지역의 알짜 학원으로 소문난 곳이다.
대치동의 브랜드 이름만 따고 대치와 다른 강사진으로 운영하는 지역 브렌치 학원들과는 차별화된다. 특히 ‘미래인 학원’에서는 수능과 내신, 논술과 종합전형 컨설팅까지 입시에 관한 모든 것을 논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보정동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이라는 소문답게 그동안 죽전, 보정, 대지, 동백, 대지고 등의 전교 권 학생들이 거쳐 갔고, 지금도 포진해 있다. 고3 학생 분포가 높은데, 이것은 고3 입시가 가능한 강사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입시 맥락에서 고1,2를 가르칠 수 있는 강의력이 확보됐다는 의미이다. 


최소 비용으로 대입 컨설팅까지 혜택

‘보정동 미래인 학원’은 이 동네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스카이 대학을 가장 많이 보낸 학원이기도 하다. 7년 동안의 입시실적이 스카이를 포함해 서성한과 중경외시까지 280명에 달하고, 매년 40~50명을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시킨다.
수능이 강한 입시전문학원이지만 지역 내신도 강한 학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재원생 학교는 수원외고, 성남외고, 경화여고, 화성고, 세마고 등을 비롯해 주변 일반고까지 15~16개로 다양한데 한 학교도 제외시키지 않고 세심하게 내신을 챙긴다.
특히 스타강사였고 대치동에서 입시 컨설팅 경험이 많은 김한영 원장은 급변하는 입시에 발 빠른 입시전문가이자 고급 정보통이다.  
“진정성 있는 교육과 입시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7년 전에 이곳에 학원을 열었습니다. 수시 일반전형은 복잡해서 고1때 부터 전략과 관리가 동반돼야 하는데, 학생 혼자서는 할 수 없죠. 학부모님도 아주 세밀한 입시 전형에 대해서는 잘 모르세요. 그런데 이걸 외부에서 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 경험과 정보를 우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아웃소싱이 필요할 경우 최소 비용만 들도록 지도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 학원이 지역에서 꾸준한 상위권 대입 결과를 낼 수 있었죠.”



수능 경쟁력과 내신 적중률이 높은 학원

‘미래인 학원’은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수준별 반 편성을 하며, 1:1 질의응답 및 맞춤학습을 진행한다. 7년간 철저한 지역 내신 분석으로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해 자체 문제와 교재를 생산하기 때문에 내신 적중률이 매우 높다. 단, 내신에만 치중해 수능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을 경계해야하므로 입시공부도 강하게 시킨다. 또한, 학종이나 교과전형이 가능한 아이들은 생기부와 자소서 등 지속적인 수시전형 지도를 한다. 또한 이영덕 소장이나 이만기 소장 등 입시전문가들의 초청 설명회를 열고 있다.
김 원장은 “그동안 가르쳐본 결과, 여기저기 단과를 다니는 것보다 입시전문학원에서 주요 과목을 집중해서 공부하고 입시 지도를 받는 것이 좋은 실적을 냅니다”라고 귀띔했다.


문의 031-266-1285~6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