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독자 추천 등촌동 ‘빨강호랑이’]

푸짐한 차돌박이 부대찌개 맛에 반했어요~

지역내일 2018-11-14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 인근에 있는 ‘빨강호랑이’는 차돌박이 부대찌개로 입소문 난 부대찌개 맛집이다. 빨강호랑이를 추천한 이정희 독자는 “다른 곳에서 맛보지 못한 차돌박이 부대찌개를 이곳에서 처음 맛보고 그 맛에 반해버렸다”며 “푸짐한 찌개에다 뜨끈한 국물이 좋아 찬 바람 불기 시작하면서부터 더 자주 먹게 된다”고 전했다.

쾌적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매장은 1층과 2층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자리에 앉아 유명한 차돌박이 부대찌개를 주문하니 선홍색 차돌박이를 곱게 두른 전골냄비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불판 위에서 잠시 끓이다 보면 야들야들한 차돌박이가 먼저 익는데, 고추냉이 간장소스에 찍어 먹거나 밑반찬으로 나오는 깻잎장아찌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 햄과 소시지, 두부, 떡 등도 푸짐해 하나씩 건져먹으면 든든하고 배부르다. 이 집의 부대찌개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소스와 육수의 맛을 낸다고 한다. 3주 이상 숙성시킨 소스와 대관령 황태덕장에서 공수한 황태를 우려 만든 찌개 육수는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더한다. 밥과 밑반찬도 정성이 남다르다.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는 울진 쌀에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톳을 넣어 향긋한 바다 향과 구수한 맛이 그만이다. 정갈한 밑반찬은 모두 주인장의 손으로 직접 만든다. 뛰어난 손맛을 자랑하는 주인장은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각각 자란 양쪽 부모님으로부터 두 지역의 특색이 담긴 음식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항아리에 매실을 넣고 삭힌 깻잎장아찌는 청양고추와 간장, 젓갈 등으로 양념해서 다시 찐 것으로 정성을 들인 만큼 맛도 뛰어나다. 소금과 식초를 넣고 삭힌 오이무침은 꼬들꼬들한 식감과 짜지 않은 맛이 일품이다. 새콤달콤한 맛의 무생채는 매일 아침 새로 무쳐내고 어묵 조림은 일산에서 산 갈치 어묵을 사용한다.
빨강호랑이는 질 좋은 와인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목살 폭찹 스테이크와 제육 철판볶음, 칠면조 소시지, 황태포 구이, 나초 같은 안주 요리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메뉴: 부대찌개(1인) 8,000원/ 스페셜 부대찌개(1인) 11,000원/ 스페셜 차돌 부대전골 소(2인) 35,000원/ 중(3인) 46,000원/ 목살 폭찹 스테이크(1인) 15,000원
운영시간: 평일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주말 오후 12시~9시/브레이크타임 오후 3~5시
위치: 강서구 화곡로64길 2
문의: 02-2668-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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