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주엽동 베이커리 카페 ‘블랑제리 에비타숑’

정성이 깃든 다양한 빵과 케이크 등 70여가지 다양한 아이템 선보여

지역내일 2018-11-16

 베이커리 카페 ‘블랑제리 에비타숑’(Boulangerie invitation). 마치 유럽풍 카페를 연상시키는 듯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곳이다. ‘초대’를 의미하는 가게 이름처럼 ‘고객을 초대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다양한 빵과 케이크들을 선보이고 있다.
‘블랑제리 에비타숑’의 주방은 제과기능장이기도 한 이판욱 대표가 직접 이끌고 있다. 23년 경력의 베테랑 이판욱 대표는 “한동안 대기업 상품 개발팀에서 일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적으로 많은 갈증과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힘들더라도 내가 직접 준비를 하고 만든 빵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가게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본에 충실하자’ 초심이자, 운영 철학! 

이판욱 대표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카페를 오픈하며 마음먹은 초심이자, 운영철학이라고 이야기한다. 이판욱 대표는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재료의 준비부터, 유통기한 엄수를 비롯한 관리까지, 기본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 나와 고객과의 약속이다”고 말했다.
이판욱 대표의 말처럼 ‘블랑제리 에비타숑’은 빵을 만들어내는 가장 첫 단계부터 충실하고자 한다. 사용하는 소금도 수분 제거를 위해 일일이 직접 굽고 갈아 사용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성을 쏟고 있다. 건강한 맛을 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이스트 대신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고, 바게트와 깜빠뉴 등의 건강빵 등 제품의 특징에 맞게 유기농밀가루를 고집한다. 만드는 과정 역시 소홀함이 없다. “좋은 재료는 기본이고 3공정으로 거쳐 갈 제품을 5공정으로 만들어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이판욱 대표는 말했다. 



70여 가지 다양한 아이템들 선보여 

 사실 개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는 인력 수급 및 생산 능력이 대형 베이커리보다 미흡한 관계로 하루에 많은 메뉴들을 선보일 수 없는 게 사실. 하지만 이판욱 대표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케이크, 빵, 쿠키 등 직접 만든 70여 가지 다양한 메뉴들로 진열대를 채우고 있다. 인기 메뉴로 자리 잡은 아이템들도  많다. 바게트의 식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마늘과 버터의 함량을 높인 크림을 듬뿍 얹어 풍미를 자랑하는 ‘마농 바게트’, 옥수수콘과 피자치즈, 양파 등이 들어간 촉촉한 크림을 채운 ‘마약빵’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들이 많다. 요즘에는 우리밀 함량을 높이고 동물성 100% 생크림을 채워 넣어 케이크와 빵의 중간 맛을 그대로 살려낸 ‘생크림 팡도르’도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다양한 샌드위치, 머핀, 식빵, 쿠키 등도 판매하며 커피나 직접 만든 차들도 맛볼 수 있다. 이판욱 대표는 “한 달에 2~3개의 신 메뉴를 선보이고자 레시피 개발에도 힘쓴다. 힘든 과정이지만 이러한 노력 끝에는 꼭 고객이 알아줄 것이라 믿는다. 일산에서 빨리 자리잡고 싶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매달 1~2일에는 5천원이상 구매 시 현금 결제 금액의 50%, 카드는 30%에 해당하는 상품권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실내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갓 나온 따끈한 빵과 커피 한잔이면 이 공간에서의 수다도 즐거울 것 같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17 강선프라자 1층 101호 (주엽동 51)
문의 031-921-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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