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알 때’까지, 알면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이재윤 리포터 2018-11-21

얼마 전, 평촌학원가에 중·고등 내신 및 입시 전문학원인 ‘더수학더과학’이 문을 열었다. 평촌학원가 경력만 적게는 4년에서 많게는 10년 이상씩인 실력 있는 강사진들이 의기투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수학·과학 교육에 나선다. 중·고등 정규반은 물론 초등 대상의 과학실험 수업까지 편성해 눈길을 끈다. 거기다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상주해 입시 컨설팅을 해주는 것도 차별화된 점. 학원가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더수학더과학’을 찾아가봤다.



강사의 열정이 담긴 피드백으로 알 때까지 가르치는 ‘시습(時習)’ 시스템

‘더수학더과학’이 추구하는 학습적 가치관은 ‘시습(時習)’이다. 배운 것을 때때로 다시 익힌다는 시습(時習)의 뜻처럼, 배운 내용은 알 때까지 가르쳐 실력을 키우고, 배움의 즐거움도 느끼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따라서 이곳의 모든 학습은 시습(時習)의 시스템으로 진행된다.수학의 경우, 그날 배운 개념은 그날 바로 문제집을 풀며 복습하고 채점한 후 돌아가도록 지도한다. 그런 다음, 매주 테스트를 진행해 실력을 점검하고 보완한다. 테스트는 배운 내용을 기본과 심화로 구성해 출제하며 일정수준의 커트라인을 넘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커트라인을 넘지 못하면 다음에 그 부분의 테스트를 다시 보며, 통과할 때까지 계속해서 진행하게 된다. 모르거나 틀린 문제는 테스트 후 수업 시간에 풀이해 주고 제대로 알도록 꼼꼼히 지도한다. 테스트 결과는 모두 데이터화해 개인별 학습지도와 상담 등에 활용한다. 신재호 원장은 “커트라인을 넘을 때까지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학생이 완전히 알 때까지 가르치려는 시습의 목적”이라며 “테스트마다 학생의 실력과 상태가 점검되기 때문에 학습의 누수 없이 실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테스트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를 계속 피드백하는 것은 강사의 열정”이라며 “학생들을 아끼는 강사들이 열정을 다해 지도하며 공부의 기쁨을 알게 해주려 노력하는 것도 우리의 큰 자랑”이라고 덧붙였다.과학도 시습(時習)의 시스템으로 수업과 테스트 등이 이뤄진다. 하지만, 그날 배운 개념만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원과 여러 단원의 개념을 종합해 전체적으로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내용 등이 혼재하는 과목 특성 상, 학습 상황에 맞춰 문제풀이와 주간 테스트, 피드백 등을 진행한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시습 시스템은 내신 대비에도 효과적이다. 평소 알 때까지 공부하는 습관으로 학습의 누수 없이 실력을 쌓아온 탓에 내신도 큰 무리 없이 준비할 수 있는 것. 3~4주 정도의 내신준비 기간에는 이 지역 학교들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해 만든 학교별 모의고사를 풀며 시험에 철저히 대비한다.


대학실험실 수준의 장비와 내용이 수준급인 초등 실험수업

이곳에는 수준급의 과학실험 수업도 편성돼 있다. 초등대상인 과학실험은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서나 볼 수 있는 전문 실험기자재를 구비한 실험실에서 제대로 된 실험복장과 실험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이 과학실험을 직접 해보고, 이를 통해 과학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재와 고수에서 초등과학실험을 기획해 큰 성공을 거뒀던 김태진 팀장과 과학강사들이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보다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워진 과학실험 수업을 설계해 기대를 모은다.김 팀장은 “개정교육과정에서 실험이 교과로 편성되는 등 과학실험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 커질 전망”이라며 “초등 때부터 제대로 된 실험을 경험하게 되면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쉽게 체득하는 것은 물론 고교나 대학에 가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치동 출신 입시전문 컨설턴트 영입으로 수준 높은 입시 컨설팅 제공

‘더수학더과학’은 입시컨설팅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했다. 대치동등에서 10년 이상 전문 입시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를 영입,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입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사회탐구 등의 과목별 학습 컨설팅은 물론 생기부, 자소서, 면접 등 입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진로 등을 컨설팅 해준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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