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갤러리 ‘에이치 컨템포러리(H Contemporary)’]

현대 미술의 흐름, 그 선두에 서서

문하영 리포터 2018-11-26


운중동 산운마을 휴먼시아 7단지 근처 주택가에 지난 3월 오픈한 ‘에이치 컨템포러리 갤러리’(이하 ‘에이치’)는 영국에서 순수미술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홍지은, 김혜원, 한동민 세 명의 작가가 운영하고 있다.

‘에이치’의 홍지은 아트디렉터는 “부족하지만 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일을 하고자 국내외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신진작가들을 발굴해 전시기회를 주는 것에 주력하려고 한다”며 본인도 갤러리의 대표이기 전에 젊은 작가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작은 규모지만 국내 문화 예술계의 확장에 힘을 보태고, 영국과 홍콩 등지의 해외 전시와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서 국내 뿐 아니라 국외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홍 대표의 말대로 ‘에이치’는 작가 친화적인 갤러리로 현재 공모전 및 기획전을 통해 신진작가는 물론 중견작가들과 협력하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관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작가와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아트 마켓 등의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전면 통유리를 사용하여 갤러리 내부가 ‘강제 노출’ 되도록 꾸며 근방을 산책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편한 갤러리로 다가가길 원한다고. 전시와 연계한 전시 소개 및 워크숍도 문화 예술 애호가들에게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2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성남아트센터에서 ‘SEEA 2018(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s)’이란 제목의 단체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무료로 지역민들에게 개방한다. 아직 오픈 1년이 되지 않은 신생 작은 갤러리지만, 세 명의 젊은 작가의 패기와 열정을 응원한다.


위      치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5번길 3-8 (운중동)
문      의 031-703-7772

문하영 리포터 asrai21@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