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숯불갈비, 수제 냉면 전문점 - 대성숯불갈비·수제냉면]

야들야들한 숯불갈비와 직접 뽑은 냉면 “음~ 이맛이야!”

이세라 리포터 2018-11-26 (수정 2018-11-26 오후 10:43:17)

추위가 밀려오면서 몸을 더 단단히 추스를 필요성을 느낀다. 이럴 땐 뭔가 묵직한 음식이 당기기 마련, 오랜만에 숯불갈비로 영양 보충을 해 볼까. 직접 뽑은 냉면도 있으니 완전 취향 저격이다. 이에 미금역 웰파크 상가 옆에 오픈한 ‘대성숯불갈비·수제냉면’을 소개한다. 단국대학교 앞에서 오랫동안 인기 맛집이었던 이곳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음식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이곳에서는 매운 맛 비빔냉면과 물냉면을 맛볼 수 있으며, 입에서 살살 녹는 숯불갈비, 신선한 양갈비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다. 



최고의 식재료를 고집,
100%고구마 전분으로 냉면 만들어

분당 미금역 주변의 먹자골목, 오래된 역사만큼 쟁쟁한 식당들이 많은 이곳에서 ‘대성숯불갈비·수제냉면’은 가뿐하게 안착했다. 주변 직장인의 회식과 가족 외식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인기메뉴인 돼지왕갈비는 과일을 갈아 넣은 천연 숙성 소스로 재워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단짠단짠’이 매력적이다. 육질이 연하고누구나 좋아할 맛으로 특히 어린이 손님들의 환영을 받는다. 참숯을 사용해 굽는 신선한 국내산 생 삼겹살도 인기 메뉴지만,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인 양갈비도 인기다. 한눈에 보기에도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호주산 고급 양갈비를 숯불에 구워 쯔란, 카레가루, 소금, 고춧가루에 찍어 먹으면 양고기 특유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냄새가 나지 않고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을 자아내는데, 특별히 이렇게 좋은 고기를 취급할 수 있는 비법이 있는지 물어보니 “무조건 비싼 것으로 들여오면 된다”고 웃으며 말한다.
이 밖의 고기 메뉴로는 우삼겹살, 소갈비살, 간장불고기 등이 있으며 수제 소제지도 있다.
‘대성숯불갈비·수제냉면’에서는 냉면을 빼 놓을 수 없다. 들어오는 출입구 옆에 쌓아놓은 고구마전분 포대자루들이 무엇인가 했더니 주문 즉시 반죽해서 기계로 직접 뽑아내는 수제 냉면의 원재료였던 것이다. 밀가루 없이 100% 전분만으로 뽑아낸 쫄깃한 면발은 이곳의 자랑, 이 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레서피의 양념은 먹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요즘은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비빔냉면을 많이 찾지만 그래도 물냉면을 찾는 손님이 많다. 야채육수와 고기육수를 황금비율로 섞어 깊으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물냉면의 육수는 칼칼하면서 새콤하여 입에 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육류메뉴와 식사메뉴,
각종 모임·가족 외식 장소로 최적

요즘 냉면의 대항마로 떠오른 메뉴가 있으니 바로 소고기 국밥이다. 양지, 전각살, 사골 육수에 무, 배추, 우거지, 대파를 넣고 깔끔하고 맛있게 끓여냈다.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 최고, 손님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곳은 별실,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단체 예약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라스트 오더는 10시까지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대성숯불갈비·수제냉면’은 연말 모임, 각종 회식, 가족 외식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예약을 받고 있는 중이다.


위치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 90번길 26 1층
문의 031-717-2237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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