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전문학원 ­ 수지상현에듀플렉스]

입시를 이기는 힘은 자기 공부의 주인이 되는 것!

이춘희 리포터 2018-11-26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이 있고 고학년이 될수록 성적이 오르는 학생이 있다. 초등과 중등의 공부가 다르고 중등과 고등의 공부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대학입시까지 지치지 않는 공부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 학습시간과 실력은 절대적으로 비례한다. 떠먹여주기식 공부가 오래가지 않은 분명한 이유다.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우후죽순으로 자기주도 학습 전문 학원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확실히 차별화되고 있는 곳이 바로 수지구에 위치한 상현에듀플렉스다. 



학생 1명당 학습매니저,튜터링매니저,
튜터 3인이 밀착 관리

자기주도학습 전문학원 국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 에듀플렉스에서 수석 부원장까지 지내면서 전국 신입 매니저 교육을 맡아 온 수지상현에듀플렉스 장윤선 원장은 교육 강연 섭외 1순위로 꼽히는 교육전문가다. 자기주도 학습 분야 뿐만아니라 유웨이중앙교육 입시컨설턴트이자 인천완정초, 대성고, 모락고, 망포중, 등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 및 1:1 학습강화 멘토링을 진행하였으며 미래에셋 어린이경제교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강연을 다수 펼치기도 했다.
장 원장은 2013년 분당미금에듀플렉스 오픈해 성공적으로 운영한데 이어 2015년 수지상현에듀플렉스를 개원했다. 분당미금에듀플렉스의 성공 요인은 학생과 학부모 들의 학원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덕분이라고 장 원장은 말한다.
“공부하는 공간의 환경과 분위기, 함께하는 사람이 정말 중요합니다. 학생 1명당 3명의 선생님이 밀착해서 도와주고 관리하는데, 우리 학생들은 정서적이든 실력면에서든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존경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자신할 수 있어요.” 


중학교때부터 다닌 학생
고등이후 대부분 최상위권 자리잡아

학습매니저,튜터링매니저,튜터  3인의 실력과 열정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것이 수지상현에듀플렉스의 강점이다. 학생 1명당 3명의 매니저와 튜터가 밀착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그날 세운목표를 반드시 학습하고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
“서원고,상현고,풍덕고,홍천고 등 중학교때부터 다닌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아요. 대부분 중학교때 보통 수준의 성적이었는데 고등학교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5시간 학습계획을 세우고 자기주도 학습을 하는 것이 습관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좋은 강의는 얼마든지 있다. 사실 스타급 강사의 현강이나 인강의 최대 수혜자는 스스로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최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다. 중학교 공부까지는 떠먹여주기식 학습이 통할 수 있으나 고등학교 공부는 다르다고 장 원장은 강조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니라 처음보는 글의 핵심을 읽어내고, 개념을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적용할 줄 알아야 하며, 유추와 추론 등의 사고력이 요구됩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끙끙거리며 문제를 풀어내는 훈련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도 그 때문이죠.” 


학습계획-학습방법 상담 후 자기 학습,
데일리 체크 통해 확인  

수지상현에듀플렉스에는 각 과목별 튜터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부하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언제든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보통 중등은 오후 5시에서 10시, 고등은 6시~10시까지 학원에 머물며 학습 목표와 학습 계획에 따라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학생 1명을 학습매니저,튜터링매니저,튜터 3인이 밀착해서 관리한다.
학생이 등원하면 학습 매니지에게 그날의 학습 목표와 학습 방법을 코칭 받고 자기주도 학습을 시작하고, 데일리 체크를 통해 그날의 학습 상황을 철저하게 관리받는다. 필요에 따라 개별지도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학습 동기부여 및 입시 컨설팅 상담도 수시로 이루어진다. 좀 더 상세한 관리법은 네이버 검색창에 ‘에듀플렉스 상현점’을 검색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31-69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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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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