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 전문 - 분당일공학원 영인일본입시연구소]

지방대 VS 일본 유학, 자녀의 미래를 현명한 선택은?

이춘희 리포터 2018-11-26

2019 수능이 마무리 됐다. 모의고사보다 낮게 나온 성적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당황스럽다. 자신의 성적으로 합격 가능한 대학이 기대보다 훨씬 낮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라게 된다. 실제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최소한 3등급대는 받아야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합격 가능성이 있다. 70~80%의 수험생은 목표보다 대학을 낮추거나 재수를 생각하게 된다. 이처럼 국내 입시를 치르다보면 대학의 좁은 문을 실감할 수 밖에 없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이나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도 문제다. 국내 대학보다 대학 진학이 쉽고, 취업률도 100%에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수능 4~5등급대 학생들,
1년 준비해서 일본 명문대 대거 합격

국내 수능과 내신 4~5등급대 학생들이 1년 남짓한 기간의 준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국립 및 사립 명문대에 합격하는 기적 같은 사례가 일공학원에서는 수없이 일어난다. 우리 학생들은 외국인 전형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입시를 치르는 것도 일본 입시의 메리트다.
분당일공학원이 개원 2년이 채 안되어 오사카대, 히토츠바시대 등 국립대와 게이오대, 와세다대 등의 사립대학에 100여명의 합격자를 내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일본 대학 입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한 것도 이러한 강점을 잘 살렸기 때문이다.
분당일공학원은 학생들에게 일본 입시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분야별 최고의 일본입시 전문가들과 의기투합해 ‘영인일본입시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일본 입시 학과 공부에 개별 맞춤 컨설팅을 접목해 합격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고 있다. 분당일공학원이 단기간에 놀라운 진학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최고 수준의 분당일공학원의 오프라인 강의와 영인일본입시연구소의 개별 진학 지도를 연계해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 한 입시 컨설팅이 어우러진 덕분이다. 


분당일공학원,
영인일본입시연구소 설립해
일본입시 토탈서비스 제공

그동안 국내에는 일본 대학 입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관은 거의 없었다. EJU시험과 영어, 본고사 그리고 면접 등 일본 대학 입시 준비 영역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막상 진로와 진학, 취업까지 생각해 일본 입시를 결정한 학생들이 어떤 대학을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분당일공학원이 영인일본입시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일본 대학 입시에 대한 토탈 서비스가 가능했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일본 명문대 합격이라는 길을 열어주게 된 것이다. 영인일본입시연구소는 국내 입시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일본 입시의 강점과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정기적인 설명회 및 간담회 그리고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영인일본입시연구소는 전국 최초로 실질적인 상담을 위해 EJU성적과 토플성적을 입력하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부/학과의 과거 성적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 가능성과 지원 대학별 본고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문의 031-719-3433(www.younginedu.net)


‘일본유학의 필요성과 일본 명문대 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일공학원과 영인일본입시연구소는 오는 11월 24일(토) 일본 국공립대학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는 일공학원 & 영인일본입시연구소 최인규 대표의 ‘왜 일본유학인가?’, 2부는 이상하 원장이 ‘일본 명문대 진학을 위한 전략 세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장소는 수내동 크리스탈빌딩 5층 분당일공학원에서 진행된다. 좌석은 선착순이며 예약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