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예비고1을 위한 겨울방학 조언

지역내일 2018-11-27

인재와고수 입시전략연구소한승우 소장


2018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늘 그렇듯이 올해도 많은 교육 이슈들로 인하여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특히 현 중학교 3학년의 경우 고입에서는 대부분의 특목, 자사고들의 선발 일정이 후기로 바뀌면서 한차례 소동을 겪었고, 대입에서는 지난해 수능개편을 1년 유예하면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수능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예비 고등학생으로서 대입을 향해 달려갈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몇 가지 조언을 해보려 합니다. 우선 특목고, 자사고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경우 앞으로 우수한 친구들과 경쟁하며 공부해야 하므로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특목고, 자사고들은 입학 전 신입생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그 정도 공부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더구나 입학한 후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하므로 사교육의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입학 전까지, 특히 수학의 경우는 고등심화 부분까지 공부하고 들어가는 것이 권합니다. 우선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평균 이상을 받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도록 합시다. 일반고에 진학하는 학생들 역시 고등학생이 된다는 기대감과 긴장감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막연하게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겠지만 마음만 급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일반고에 진학하는 학생들 역시 우선 1학기 첫 중간고사를 잘 치루는 것을 목표로 해야 됩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3년이 결정된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등수학 상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여력이 되면 다른 고등선행과 함께 중등 기하 부분을 한번 복습해 주는 것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도움이 됩니다. 겨울방학을 잘 보내기 위해 하나 더 당부하고 싶은 것은 바로 독서입니다. 현재 대학 입시 제도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드러내고 그 부분에 대하여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자신의 꿈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맞는 책들을 찾아 독서 목록도 작성해보고 독서를 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계획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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