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집중, 고등국어의 기초를 닦는다!

박지윤 리포터 2018-11-28

“중등국어와 고등국어는 완전히 다릅니다. 중학교 때 국어 성적을 믿고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가 내신과 모의고사에 적응하지 못해 ‘국포자’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상위권을 제외하고는 수업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생겨나죠. 고등 국어 (최)상위권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국어의 기본기와 주도적인 학습습관과 학습능력을 닦아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진학 전 ‘예비고1 국어 100일 대비’가 대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지금부터 내년 2월에 이어지는 긴 황금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송파 대표 국어전문학원 한결국어학원 이경우 원장이 송파 중3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말이다.

18년 동안 송파 학생들의 국어를 지도해 온 한결국어학원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 ‘예비고1 100일 프로그램’반을 운영한다.
한결국어학원의 강점은 학생들의 정확한 실력 진단을 베이스로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 예비고1 100일 프로그램 역시 수시로 진행되는 무료진단테스트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을 배정하게 된다.
이 원장은 “중학교 때 성적은 변별력이 없어 학생들의 정확한 학습 상황을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한결은 지난 17년간의 예비고1 진단고사 분석데이터를 통해 고등국어의 공부 방향과 방법을 개인별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진단 결과 국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도 100일 프로그램을 성실히 따라오면 고등학교 진학 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결국어의 100일 프로그램은 ‘챌린저반’과 ‘1등급반’으로 운영된다.
중등국어 80~90점대 초반 학생들로 편성되는 챌린저반은 철저한 영역별(문학/비문학/문법/어휘 등) 수업을 지향한다.



송파 중상위권 학생들의 특징과 학습상황을 꿰뚫고 그들을 위한 최선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최용호 강사는 “대부분의 국어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합형 수업은 말 그대로 문학, 비문학, 문법, 화법과 작문 등의 각 영역들을 종합적으로 공부하는 방식인데 국어의 기초가 약한 학생들의 경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기본개념이 약한 챌린저반 학생들은 개념을 영역별로 탄탄히 다지고, 익힌 개념을 적용해보고, 또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한 점검까지 진행하는 영역별 수업으로 국어의 기본 개념을 차근차근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학교 때까지는 단순 암기로도 어느 정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험은 전혀 다르다. 기본개념이 구축되지 않은 암기로는 수능형 문제로 출제되는 내신시험에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



이호 강사는 “고등학교 입학 전 영역별 점검과 수업을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기본개념 확립과 함께 독해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수업 내용을 이해하다보면 국어가 재미있어지고, 자신감과 동기부여까지 생기게 되며 이는 성적 향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오랜 가르침의 노하우에서 나온 한결국어만의 ‘영역별’ 수업. 수업의 방식 또한 질의응답, 예시, 이해를 중심으로 쉽고 명쾌하게 진행해 학생들의 ‘변화에 대한 확신’에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1등급반’은 안정적 1등급과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인 만큼 기존 한결국어의 막강 시스템을 적용, 깊이 있고 밀도 있는 통합형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영어와 수학에 비해 국어가 약한 학생들에게 효과적이다. 1등급반 김정진 강사는 “영어와 수학 성적은 우수한데 국어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의 경우 진단테스트와 면담을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학습자세가 좋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알고 나면 성적이 오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단언했다.
이런 변화는 SKY를 비롯한 우수 대학에 진학한 한결국어의 성적 데이터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결국어는 자사고 진학생을 위한 자사고반(보인고·한대부고·배재고)을 운영하며, 보성고(보아반)와 잠실여고(미네르바반) 최상위 학생들을 위한 특별반도 운영한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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