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특별입시 설명회

2022학년도 변화된 대입, 한발 빠르게 준비하기!
12월 대 개강, 2022학년도 대입변화 키워드 및 현 중3 대입 로드맵 제시

홍명신 리포터 2018-11-29

2019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대학별 고사와 정시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불수능으로 불리는2019학년도 수능, 수능 영어의 난이도 상승,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등 입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초·중·고 영어교육의 강자로 알려진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에서 지난 11월 20일 오전 11시 일곱번째 외부인사 초청 특별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북지역 초·중·고등 학부모 400여명이 충성교회를 가득 채울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정은화 원장의 ‘2019학년도 수능영어 분석’과 ‘표현어학원의 특징’에 대한 간략한 소개에 이어 현 스카이에듀 입시연구소 최승해 소장이 ‘2022학년도 대입 변화의 키워드와 2015 개정교육과정 활용하기’를 주제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설명회 내용을 정리했다.


1부_ 정은화 원장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수능영어 절대평가는 쉽다? 재학생의 영어1등급, n수생의 1/3에 불과

‘영어1등급의 정체가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진 정은화 원장은 먼저 수능응시자의 9.9%가 in Seoul 대학에 들어가는 현실과 2019학년도 59만여 수험생 중 고3 재학생 수는 44만여명이라는 설명부터 시작했다.  ebs 분석자료를 토대로 2018학년도 수능 응시비율은 재학생과 n수생 비율이 3:1이지만 수능영어 1등급 비율은 1:2 라는 사실도 직시하라고 말한다.  통계로 보면 중학교 한 반의 2~3명 정도만이 In Seoul 대학을 간다는 것. 결과적으로 중학교에서 90대 초반 영어성적으로는 고교에서 영어1등급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
정 원장은 “중학교 때 영어 상위권이라고 해서 절대평가인 수능영어에서 1등급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올해 수능의 경우 1등급 비율이 불과 4.9~5.5%로 추정되는 상황이고, 재학생 비율은 과연 얼마나 될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 상대평가 1등급 4%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수능영어는 전략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거나 중하위권 대학에서 학생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전략과목이라는 것도 강조했다.

2019학년도 수능영어 분석 및 고교진학 전 영어학습 전략
고교진학 후 영어성적은 중학교와 확연히 달라진다. 학기 중에는 내신과 모의고사, 수행평가를 감당하는 것도 버거울 정도로 학사일정이 바쁜 만큼 겨울방학을 기회로 삼아 영어의 학습적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예비고1은 겨울방학동안 고1,2 모의고사 수준만큼, 고1 여름방학까지는 고3 모의고사 수준의 학습이 필요하며, 특히 고3 모의고사 심화문제,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제의 정답률이 안정적이도록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 그외는 내신과 수능영어 반복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어 정 원장은 2019학년도 수능영어 중 ebs와 연계된 33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연계방식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다. 올해는 듣기 15문제, 독해 18문제가 연계되었는데, 단순 연계부터 추론문제를 어법문제로 바꾼 유형, 소재만 가져온 유형, 외부논문에서 가져온 지문 등을 꼼꼼히 분석해주며, 현 중3의 경우는 ebs연계비율이 50%로 낮아지는 만큼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표현어학원에서는 영어를 모국어방식으로 배울수 있도록 지도하고, 내신에 필요한 ‘서술형 라이팅’,‘문법’을 전략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정 원장은 “영어학원을 선택할 때 부모님들은 어떤 콘텐츠와 커리큘럼으로 가르치고 있는 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이해하고 이를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방식은 구태의연할 뿐만 아니라 제한된 시간내 긴 지문을 바로 읽어내며 답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 며 “영어를 언어로 배우고 활용할만큼 실력을 지속적으로 쌓는 것만이 성적 우위를 선점하는 경쟁력이 된다.”고 전한다.

<Tip> 표현어학원 프로그램의 특징
▶ 실력향상 관리 프로그램

항목
내용
Voca Test :
주2회 단어평가, 2주마다 누적 단어 평가, 방학때 마다 학기 단어 누적평가
Daily Report
매일 과제 점검 결과 및 평가 결과 카톡 플러스로 전송
매일 숙제 관련 카톡 플러스로 전공
숙제관리
숙제 2회때 80% 미만시 남아서 숙제 진행
오답노트 실시
문법숙제 및 평가를 규격화한 학원 시스템에 맞춰 오답 정리 실시
정기평가
학기별 Review Test/ Progress Test (모의토플),
학년별 진단평가
예비중1_ 2월 (3개월간 학습능력향상정도 파악)
예비중2_ 11월 (1년간 실력향상도 비교 및 2학년 대비 사항 점검)
예비중3_ 11월 (고교 대비 사항 점검)
Report Card
수업마다 실시 평가 및 과제수행결과 취합 배부,
과목별 성취에 따른 담당강사 코멘트,
매월 실시 모의평가 결과 분석,
학생과 1:1 성적 분석 및 상담



2부_ 최승해 소장 (스카이에듀 입시연구소, 팟캐스트 ‘입시왕’ 진행)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키워드 읽기!

2019학년도 고교 선택 및 입학 일정을 소개하면서 강의를 시작한 최승해 소장은 중3이 치루게 될 2022학년도 대입 변화의 핵심 내용으로 ‘정시 30%이상 권고, 수능 상대평가 유지와 수능체제 개편, 내신 상대평가 유지 및 진로 선택과목의 성취평가제 도입’으로 정리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입 구조는 정시 30%이상 권고했지만 수능 선발 비율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2020학년도 기준 주요대학은 이미 약 30%정도의 수능 선발이 시행하고 있기 ㅤㄸㅒㅤ문이다. ‘교과전형 선발 30% 이상 대학은 권고에서 제외된다.’는 조항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실제 2020학년도 기준 정시선발 비율은 연세대 33.3%, 서강대 30%, 성균관대 33.4% 임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서울대(21.5%), 고려대(17.3%)만 입시전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교과별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이 생기게 되었고 수학의 경우 확률과 통계, 기하 중 택1로 이과계열 희망학생의 경우 대학 전공학과의 요건도 주시해야 한다.

2015 개정교육과정, 개인별 교육과정이 곧 스펙이다!
2015개정교육과정에서는 문·이과는 없지만 교육과정 선택에 따라 자연계열, 인문계열, 공학계열 등 대학 전공과 연계된다. 교육과정 중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구분된다. 최 소장은 “진로 선택과목을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하며 “학교별로 선택과목의 편성여부에 따라 학교의 가치가 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학생들은 “수강과목이 곧 스펙이 된다”며 이는 기존에 학교별로 획일적인 교육과정이 아니라 학생 개인별 교육과정이 달라지며, 학생이 설계한 교육과정이 곧 대입의 전공선택과 연계되는 스펙이 된다는 것.
그렇다면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대입에서 유리할까? 결론적으로 최 소장은 우선 수강인원이 많은 내신성적 관리가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고 이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원하는 전공과 연계하여 내신과 수능 선택과목이 다르지 않도록 선택하고 부득히 수능대비 응시과목이 다르다면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학에 있어서는 성취평가제가 적용되는 진로 선택과목을 3과목 이상 수강하고 입시에서 진로 탐색 및 성취도 입증에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만약 재학고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정이라면 주변고교에서 공통 교육과정을 수강하라고 귀뜸했다.

현 중3 새로운 대입 로드맵 제시, 시기별 주요 체크리스트
중3의 대입 로드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최 소장은 중3 겨울방학에는 진로 및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 수학은 중3 과정 복습 및 고1 과정 예습, 중3 단어 영문법 학습에 집중하고, 고1 여름방학에는 수1과 영어공부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고1 겨울방학이 되면 수학1 수학2 (내신과 수능 동시 대비), 국어는 학생별로 2학년 선택 과목과 일반선택 탐구교과도 예습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고2 여름방학 시점에는 수능 응시과목을 확정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이ㅤㄸㅒㅤ 내신성적의 추이를 고려하여 전문가와 입시방향을 빠르게 상담해야 한다. 고2 겨울방학은 입시 역전의 골든타임으로 수시와 정시 전형을 확정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최 소장은 “대입전략 확정시기는 2학년 1학기 종료 직후 결정해야 하며 현 중3의 경우 문이과 변경 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일반 선택 및 진로 선택과목을 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계열 전환이 가능해진다.”며 “지금부터 대입 로드맵을 설정하고 고교진학 전 학습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의 : 표현어학원 02-933-0502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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