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풍성한 ‘방배교육지원센터’

서초구 3개 교육지원센터 내년 1월 3일까지 대입 정시 1:1 상담 진행

이선이 리포터 2018-11-29

올해 수능은 최근 몇 년 간 유례없는 불수능이 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정시 지원에 대한 고민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영역별 난이도 차이가 커지면 대학별 수능 반영방법에 따라 유·불리 현상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진학 전문가와의 상담이다. 굳이 고가의 컨설팅을 받지 않더라도 무료로 그 이상의 전문적인 1:1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 ‘방배교육지원센터’(이하 ‘방배센터’)를 찾아가봤다.



서초구 4개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지원센터’ 운영
서초구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방배, 서초, 양재내곡, 반포잠원의 권역별로 특화된 4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방배센터는 ‘진로진학 상담’, 서초센터는 ‘인성교육’, 양재·내곡센터는 ‘진로직업체험’, 반포·잠원센터는 ‘문화·예술’을 테마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

진로진학 상담의 메카 ‘방배교육지원센터’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배센터는 서초구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입시 시즌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입설명회나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서 지역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다.
방배센터의 이해영 센터장은 “점점 진로가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예전에는 “넌 꿈이 뭐야?”하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아이들이 없었는데, 지금은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센터로 방문해주기 바랍니다. 센터에서는 진로코칭강사들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감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보다 나은 미래의 원하는 모습을 발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라고 설명했다.



서초구 전·현직 진학지도 전문교사와 1:1 정시 지원 상담
방배센터에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정시 지원 마감일인 2019년 1월 3일까지 정시 1:1 상담을 실시한다. 서초구 거주 고3 학생 및 재수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 기간에는 상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방배센터 외에 서초센터와 양재·내곡센터에서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고교 전·현직 교사들이 담당한다. 방배센터에서는 현 양재고 진로진학부장 김종우 교사, 전 서울고 진로진학부장 김철수 교사가 상담을 진행한다. 두 교사 모두 진학지도에 있어서 베테랑 교사들이다.
이 센터장은 “지난해에는 70~80명이 상담을 받았는데 올해는 지난해의 3배수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채점 점수는 변동의 여지가 있고 수능 성적이 발표되어야 정시 반영지표로 성적 분석이 가능하므로 상담은 가급적 성적표가 배부되는 12월 5일 이후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조언했다.
정시 지원 상담을 받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누구나 절실한 마음으로 상담센터를 찾는다. 그 마음을 헤아려 꼼꼼히 상담해주는 상담교사들의 정성에 학부모들은 학원이나 고가의 유료 컨설팅 이상의 양질의 상담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9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사전예약을 통해 50분~1시간의 1:1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멘토링,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진로코칭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배센터에서는 진학상담 이외에도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링, 대학교 방문 학과 체험 및 전공 대학생 멘토링,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진로코칭교육, 진로코딩교육), 학부모와 학생의 진로코칭을 실시해 부모와 자녀간의 이해를 돕고 원하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진로코칭카페, 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회, 서초구 학부모 협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배교육지원센터 이용 안내
●대상 : 서초구 중·고등학생, 재수생, 학부모
●프로그램 이용 : 무료, 사전 예약제
●운영시간 :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월/일요일/공휴일 휴관
●위치 : 서초구 방배로 13길 18 방배아트로타워 230호, 방배역 3번 출구 인근
●정시 1:1 상담기간 : 2019년 1월 3일까지
●예약 및 문의 : 02-598-0038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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