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모집 - 수능 영어 대학별 반영 방법

영어 영역 성적에 따라 정시 지원 대학 달리해야
성적 우수하면 연세, 이화, 한국외대로, 성적 저조하면 서울, 고려, 서강대로

이선이 리포터 2018-11-29

2019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은 90점 이상인 1등급의 비율이 5~6%로 예상되면서 상위권의 변별력을 확보했다. 정시모집에서 영어 영역을 반영하는 방법은 대학별로 큰 차이가 있어 1등급과 2등급도 큰 차이가 있는 대학이 있는 반면, 3~4등급까지는 1등급과 큰 점수 차이를 보이지 않는 대학도 있다. 따라서 대학별 영어 반영방법을 꼼꼼히 살펴 영어에 강점이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별화된 정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주요 대학의 2019학년도 수능 영어 정시 반영 방법을 살펴봤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1~9등급 구분
수능 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실시돼 기존의 상대평가 방식과 달리 원점수와 표준점수는 제공하지 않고 등급만 제공한다. 절대평가 등급은 점수로 정해지며 원점수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10점 간격 9개 등급(1등급 90점 이상)으로 구분된다.

▒ 수능 영어 절대평가 등급 구분

등급절대평가(점수)
190 이상
289~80
379~70
469~60
559~50
649~40
739~30
829~20
919 이하



주요 대학 정시모집 수능 영어 영역 반영 방법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수능 영어 영역 반영은 등급별 점수를 반영하는데, 대학별로 환산한 수능 총점에 일정 비율로 반영하는 대학이 가장 많으며 감점 방식 반영, 가산점 방식 반영 등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은 총점에 일정 비율로 등급별로 정한 점수를 반영하고, 서울대와 고려대는 감점 방식으로,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가산점 방식으로 반영한다.

▒ 2019 정시모집 수능 영어 영역 반영 방식

반영 비율감점가산점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등
서울대, 고려대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 감점 반영 대학
서울대는 1등급은 감점이 없으며 2등급부터 0.5점씩 차등 감점해 9등급이면 총 4점이 감점된다. 고려대의 경우 1등급은 감점이 없고 2등급은 1점, 3등급부터는 2점씩 차등 감점해 9등급이면 총 15점이 감점된다.

대학등급별 감점
123456789
서울대00.51.01.52.02.53.03.54.0
고려대013579111315



# 가산점 반영 대학
성균관대(100~50점)는 1등급이면 100점의 가산점이 주어지고 등급별로 차등 적용해 9등급이면 50점이 가산돼 1등급과 9등급의 차이는 50점이다. 서강대는 1등급은 100점 2등급부터 가산점이 1점씩 줄어 9등급은 92점이 주어져 실질적으로 1등급과 9등급의 차이는 8점이다. 중앙대는 1등급에 20점의 가산점이 부여되며 등급별로 차등 적용해 9등급이면 0점이다.

대학등급별 가산점
123456789
성균관대인문1009792867564585350
자연1009895928675645850
서강대1009998979695949392
중앙대2019.518.5171512.59.55.50



# 반영비율 반영 대학
연세대는 인문계열의 경우 총점의 16.7%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의 경우 11.1%를 반영한다. 한양대는 인문, 자연 모두 영어 영역을 10% 반영하지만 계열별로 등급 간 점수 적용이 다르다. 경희대는 인문, 자연 구분 없이 15%를 반영하며 등급별 반영점수도 같다. 한국외대는 20%를 반영하는데 계열별로 등급 간 점수 적용이 다르다. 서울시립대는 인문은 25%, 자연은 20%를 반영하며 지난해보다 등급 간 차이를 줄였다. 이화여대는 인문, 자연 구분 없이 25%를 반영하며 등급 간 점수 차도 10점으로 큰 편이다.

대학반영
비율
등급별 점수
123456789
연세대인문16.7%1009587.57560402512.55
자연11.1%
한양대인문10%1009690827260463012
자연1009894888070584428
경희대15%2001921781541208046220
한국
외대
인문20%140134.4128.8123.2117.6112106.4100.895.2
자연140137.2134.4131.6128.8126123.2120.4117.6
서울
시립대
인문25%2502462422382342302262220
자연20%2001981961941921901881860
이화여대25%250240230220210200190180170
건국대인문15%200196193188183180170160150
자연200200196193188183180170160
동국대20%200198196190180160140200
홍익대인문25%200195188179168155140123104
자연16.7%
숙명여대20%1009585756555453525



영어 성적에 따른 대학별 정시 지원 Tip
●영어 영역은 감점이나 가산점 방식으로 반영하는 대학은 총점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으며, 반영비율로 반영하는 대학들은 그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크다. 따라서 영어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반영비율로 반영하는 대학(연세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을, 영어 성적이 저조한 학생은 감점이나 가산점을 적용하는 대학(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등)을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서울대의 경우 등급 간 감점이 0.5점에 불과해 영어의 영향력이 미미하다. 영어 영역이 3~4등급이라도 다른 영역이 만점 수준이면 서울대 의대에 합격할 정도이다.
●연세대는 수능 총점이 지난해 910점에서 올해 1,010점으로 바꿨는데 영어 반영비율과 등급별 점수는 동일하다. 수능 총점이 커졌으므로 영어의 실질 반영점수는 더 커졌고 등급 간 점수 차도 더 커졌다.
●성균관대는 가산점 방식으로 반영하지만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커서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다른 대학들보다 상대적으로 영어의 영향력이 크다.
●건국대 자연계열의 경우 반영비율로 반영하지만 영어 1등급과 2등급을 동일한 점수로 반영하므로 2등급의 불리함이 없다.
●동국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영어의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줄였다. 1등급과 3등급의 차이가 지난해에는 10점이었으나 올해는 4점으로 줄어 실질 반영 비율이 줄어들었다.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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