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묻어 둔 꿈, 콘서바토리에서 펼치세요”

백인숙 리포터 2018-12-05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분야이다. 그만큼 이에 대한 배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한세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의 음악전공은 여러 사정으로 그 바람을 이루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 주임교수로 임명된 김명신 교수를 중심으로 2019 한세 콘서바토리 학점은행제가 재개편될 예정이다. 한세 콘서바토리 김명신 주임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정규 음악대학과 동등한 커리큘럼으로 학사 학위 취득… 국내외 대학원 진학 가능

“한세 콘서바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음악대학과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실기지도가 이루어지고, 저렴한 학비로 정규 음악대학과 동등한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갈 곳을 잃은 고등학생, 음악 관련 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더 높은 실력과 학력이 아쉬웠던 학원장님, 부와 명예가 있지만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이 악기 연주인 CEO 등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원하는 분들께 한세 콘서바토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세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만난 김명신 주임교수는 “한세 콘서바토리는 음악에 대한 갈망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간직해온 꿈을 이루고, 음악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 콘서바토리는 한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 음악전공 프로그램이다. 일정 학점 이수 후 4년제 한세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가 수여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어느 곳이나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
한세 콘서바토리는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23개 과목을 통해 체계적으로 음악 이론 수업과 실기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김명신 주임교수를 비롯해 이론전담 문숙 교수(작곡), 차세대 한국 남자 피아니스트 유망주 이성철 교수 등 우수한 교수진의 지도로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업과 실기지도는 한세대학교 내 음악관에서 이루어진다. 음악대학과 별도로 사용할 수 있는 13개의 연습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재 양성 위한 다양한 행사 계획  

김 교수는 한세 콘서바토리로 재개편하면서 음악전공 내 시스템도 일부 개편할 계획이다.
그는 “일반 음악대학에 버금가는 훌륭한 실력을 지닌 인재들을 양성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12월 중 3회에 걸쳐 입시모의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시모의평가회는 인근 입시 준비생들에게 객관적인 평가를 제시하고, 한세 콘서바토리를 외부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학습자들에게 더 많은 음악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세 콘서바토리 주최 교수음악회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연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습자 주최의 음악회도 다양하게 개최된다. 김 교수는 “학기에 한 번씩 진행되는 향상음악회와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기 실력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정기연주회는 별도로 오디션을 통해 연주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음악에 대한 열의를 키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진행되던 향상음악회와 정기연주회 이외에 2019년에는 피아노 듀오 연주회 등 실내악 연주회도 계획하고 있다”며 “이처럼 다양한 음악회 개최는 학습자들의 음악적 발전에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세대학교 2019학년도 콘서바토리 음악전공 학습자 모집은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 등 4개 분야로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12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전형일시는 1월 30일이다. 2차 모집은 1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3차 모집은 2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원서접수는 방문 우편 모두 가능하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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