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합격 비결은 어떤 상황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 연습

지역내일 2018-12-05

부천클릭전원미술학원이 치열한 예고입시에서 3년 연속 지원자 전원을 합격시키며 부천지역은 물론 다른 지역에까지 예고입시 전문 학원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부천클릭전원미술학원은 최근 발표된 2019학년도 예고입시 결과 경기예술고등학교 7명, 인천예술고등학교 1명, 서울공연예술고 1명 등 총 9명이 지원, 전원이 합격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이성연 전임강사는 “2017년에는 6명이 지원했고, 2018년에는 5명, 올해는 9명이 지원하여 전원 합격했다”며 “특히 올해는 많은 인원이 지원하여 부담이 컸던 만큼 합격의 기쁨도 크다”고 전했다.
예술고와 미술고는 미술 대학 진학을 위해 3년 동안 특화된 미술 이론과 실기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합격하기가 쉽지 않다. 부천클릭전원 미술학원 이성연 강사를 만나 예고입시 합격 비결에 대해 알아보았다.



2019 예고 입시 9명 지원 9명 합격…
예고입시 3년 연속 지원자 전원 합격하며 실력 과시

“예고입시라는 것 자체가 전공자를 뽑기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숙련도와 이해도가 중요한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부천클릭전원미술학원 예고반 과정은 중학교 2학년부터 시작한다. 첫 번째로 도구를 다루는 연습과 원근법과 명암법 등 기본적인 서양미술 이론을 공부한다. 두 번째는 물체를 관찰하며 바로 그리는 연습을 한다. 관찰을 해야 대상에 대한 정보가 많아지고 그래야 좋은 표현을 할 수 있고, 그림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올바른 도구사용과 관찰을 하며 표현하는 것은 습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작부터 매우 섬세하게 지도한다.”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이성연 강사는 “부천클릭전원 예고반의 모든 과정은 스케치부터 완성까지 시범수업으로 진행하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미리 예습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말했다.
중2학년 11월이 되면 입시반이 편성되고 수업량이 늘어난다. 보다 본격적으로 입시에 필요한 수업들을 진행하고, 이 시기부터 입학시험을 보는 유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화면을 구성하는 구도법을 본격적으로 배우는데, 구도법은 조형원리와 요소에 맞게 화면에 대상을 배치하는 과정이다. 조형원리와 요소는 미술의 문법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이론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학습능력이 필요한 과정이다. 실제 2019학년도 경기예고 미술과 실기문제도 이런 조형원리를 이용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소재로는 고깔모자, 레고 블럭, 구슬, 노끈이 나왔고, ‘율동과 대비’라는 조형원리를 적용시켜 화면을 구성하라는 조건이 주어졌다.
이 강사는 “예고입시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상의 형태를 정확하게 그리는 것을 제대로 익혀야한다. 스케치는 그림의 기초이며 계획을 잡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완성도가 높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순위를 지켜야한다. 화면 안에서 중요도에 따라 대상을 배치해야하며, 그림을 그려나갈 때도 순서를 지키며 그려야 헤매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소묘의 기본원리는 명도대비이다. 반드시 어두운 곳부터 들어가야 그림을 명쾌하게 그릴 수 있다.

습관이 중요하다, “시작부터 섬세하게”
“깔끔하고 정확하게 그려라” 이 강사가 올해 학생들을 지도하며 가장 많이 했던 말 중 하나다. 말이나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주어 동사에 그 주어 동사를 설명할 구체적인 형용사, 부사를 쓴다.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얼버무리지 말고, 깔끔하고 정확하게 그려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예고입시를 지원하는 학생들 중 많은 학생들이 학교별 유형을 정해두고 그 유형만을 연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최근에 예고들은 주제나 소재를 정해놓지 않고 광범위한 주제와 조건을 가지고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학교별로 유형을 정해서 그 유형만 연습한다면 평소 연습하지 않았던 유형이 출제 될 경우 자칫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이 강사는 “경기예고를 목표로 하더라도 다른 예고들에서 나왔던 기출문제나 서울대, 이대 등 대학교에서 나왔던 기출문제까지 다양하게 연습해야 한다”며 “실제로 올해 합격한 부천 클릭전원 학생들 모두 지원하는 학교가 다르더라도 고르게 같이 연습하며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