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2019학년도 중학교 학년별, 겨울방학 국어학습 전략

지역내일 2018-12-07

예비 중1,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독해력을 길러라 |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가 중학교 시기입니다. 그리고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독서를 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독해력을 기르고 싶은가요? 그러면 다양한 글을 천천히 많이 읽어야 합니다. 다독(多讀), 그것이 해결의 열쇠입니다.

사고력을 길러라| 고등학교뿐만이 아니라, 이제 중학교 내신 문제까지 수능식 사고력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 그것이 사고력입니다. 사고력은 내신과 수능, 더 나아가 국어의 힘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왜 그렇지?’라고 물을 때마다,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표현력을 길러라| 현재 각 학교에서는 중1시기에 지필고사 대신 각종 수행평가로 각 과목의 학습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수행평가는 국어적인 방법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글쓰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글을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하지만, 글이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말로 하느냐 글로 쓰느냐의 표현 수단의 차이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자꾸 써 보아야 합니다. 다른 왕도는 없습니다.

목표를 설정하라| 중1부터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작게는 특목고도 좋고 멀게는 무슨 대학, 무슨 학과를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연히 초등학생처럼 과학자나, 어떤 직업의 사람을 그릴 게 아닙니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 의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 의식은 실천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중2,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중2는 공부 습관의 완성시기 | 중2 시기는 중1 때에 비해 목표의식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란 중학교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고등학교 까지 이어집니다. 한국 입시의 시작은 사실상 중학2학년 때부터입니다. 따라서 중 2시기는 입시공부의 습관을 형성하기에 적기입니다.

공부는 읽기이다 |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책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보통 암기식 위주의 공부습관이 된 학생들은 스스로 요점을 찾지 못합니다. 또한 글의 유형에 따라 읽기를 달리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평소 글의 장르에 따른 읽기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문제집으로만 공부하기 보다는 평상시에 꾸준한 독서가 필요합니다.

공부는 결국 국어에서부터 | 국어를 잘 하는 학생이 결국은 영어, 수학 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잘합니다. 그러나 보통 학부형들이나 학생들은 영어 수학에는 관심이 많으나 국어의 중요성을 모릅니다. 이것은 정반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어가 되는 학생이 결국 다른 과목을 잘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해력은 모국어인 국어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인 독서 논술 |  중등부 독서 논술 수업을 어른들의 욕심으로 어려운 글이나 장문의 책으로 학습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 된 것입니다. 독서 논술의 핵심은 정확한 이해와 창의적인 표현입니다. 따라서 짧은 글부터 이해시키면서 논리적인 문장으로 표현력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준에 맞는 글을 통한 독서 토론이 결국 학생에 맞는 창의적인 표현력으로 이어집니다.


예비 중3,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고등학교 입시를 결정하라| 자신의 현재 성적과 대학 입시를 생각한 고등학교를 결정해야 합니다. 가급적 특목고를 가면 좋지만, 실력과 성적이 그렇지 못하다면 일반고를 생각해야 합니다. 특목고 학생만이 서울의 명문대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빨리 자신의 고교를 결정하고 고등학교 이후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목고를 갈 게 아니라면 빨리 고등 선행을 시작하라|
특목고에 갈 학생이 아니라면 이제 중학교 내신은 크게 쓸 데가 없습니다. 결국 입시란 고등학교 성적이 중요합니다. 간혹 학부모 가운데 중학교 때 잘 해야 고등학교에 가서도 잘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시작한다면 누구든 목표하는 대학을 갈 수 있습니다.
 
중3 국어는 문법부터 다져라 | 고등학교 국어는 정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문법적인 뜻까지도 파악을 해야 할 만큼 의미 하나 하나 스스로 분석해야 합니다. 국어는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에 이 시기에 한국어의 특징을 습득한다면 국어 독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차백현 원장
일산 국어논술전문 수비니겨

문의 031-925-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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