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수학ㆍ영어 전문, ‘분당 김샘학원’]

책임지고 2등급 이상 만드는 ‘김샘스파르타 학습관’ 오픈

이경화 리포터 2018-12-11

상대평가로 평가하는 현재 입시환경에서는 상위 11%를 제외한 12%~60%의 성적을 중위권 성적이라고 분류한다. 하지만 이처럼 많은 학생들이 속해있는 등급 대임에도 불구하고 각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분석해 실제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런 중위권 학생들을 위해 수학ㆍ영어 전문학원인 ‘분당 김샘학원’은 학원과 독서실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김샘스파르타 학습관’을 오픈하고 미러클 챌린지 1기를 모집한다. 3~5등급 성적이지만 책임지고 수학과 영어 실력은 물론 다른 과목 학습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한다면 충분히 2등급 이상의 성적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중위권 성적, 정확한 원인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이강희 원장은 중위권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라고 학습하는 시간이 결코 적거나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며 오히려 잘못된 학습 습관에서 파생된 문제들이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3~5등급 대 학생들을 살펴보면 현재의 노력이 부족하기 보다는 과거로부터 시작된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즉,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 올바른 학습태도와 공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감정 컨트롤을 습득하지 못해 투자한 학습 시간과 노력에 비해 낮은 성적을 받게 됩니다”라며 중위권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일타 강사가 아니라 얼마만큼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얼마만큼 실천했는지의 여부라고 강조한다. 즉, 각기 개별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끊임없는 관리를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이 생겨야만 성적 향상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확실한 전략에 맞춘 책임 관리로 합격률 높여

“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은 상위권 학생들과는 분명 다른 방법으로 대입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에 수학을 비롯해 영어, 국어, 탐구과목 등 많은 수업을 수강하다보면 오히려 학습한 내용을 소화하지 못해 성적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습니다”라며 고3을 앞둔 고2 겨울방학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전략을 세워 합격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그동안의 오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중위권 학생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이 원장은 ‘김샘스파르타 학습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개별 학생에게 맞춰진 철저한 학습 관리로 2등급까지 성적을 올리고 성적 상황에 맞는 수시와 정시 프로그램을 제공해 원하는 대학의 합격률을 높이는 중위권 학생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안한 것이다.


저비용 고효율, 신 개념 ‘김샘스파르타 학습관’

3~5등급 대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만의 학습 솔루션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김샘스파르타 학습관’은 한 곳에서 영어와 수학을 비롯해 언어와 탐구 영역, 그리고 학습상황과 정서에 이르기까지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학원과 관리형 독서실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스터디 센터다.
대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수학과 영어 교과는 전문 학원의 강점을 살려 고등전문 강사의 1:1 개별 맞춤 수업으로 성적을 올리고, 국어와 과탐/사탐 영역은 멘토링 강사가 책임진다. 멘토링 강사는 학생들이 계획한 대로 인터넷 강의를 듣고 문제집을 풀었는지를 테스트를 통해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꾸준히 목표를 향해 학습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습 계획과 생활 관리를 해주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 시킨다.
이처럼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확실한 학습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샘스파르타 학습관’은 성적 향상을 노리는 3~5등급 대의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문의: 031-711-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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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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