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클래스에서 내 손으로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요

신선영 리포터 2018-12-12

분주한 12월, 바쁜 일상에 쫓기던 이들은 거리에 나선 뒤에야 크리스마스를 실감하곤 한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대형 크리스마스는 거추장스럽고 갈수록 집안 분위기는 썰렁해지기 마련이지만 집안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작은 소품을 꾸며보는 건 어떨까? 라크라메 등으로 화초에 트리장식을 만들거나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옆에 향초를 켜 두기만 해도 충분하다. 나의 손길이 가득한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도 바꿔보고, 직접 만든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소개한다.


마크라메&캔들 스튜디오 ‘더,설렘’
상록수역 앞에 위치한 ‘더,설렘’의 하유라 씨는 “12월이 다가오자 캔들, 비누, 립밤 수업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며 크리스마스 원데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마크라메크래프트 1급 자격증을 보유한 하 씨는 한국향초공예협회, 국제플라워공예협회 회원으로 취미반과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아라비아에서 발생한 ‘마크라메(macrame)’는 수공예 레이스의 일종으로 매듭 기법을 활용해 트리밍,가방,쿠션,화분걸이 등을 만든다.
금잔화로 불리는 카렌듈라 허브를 넣은 MB비누는 베이스·에센셜 오일과 보습에 좋은 첨가물을 넣어 항염효과와 진정에 좋다. 소이캔들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왁스와 심지, 용기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 후 7온즈 용기 2개와 티라이트캔들 4개를 만들 수 있다. 캔들이 굳는 동안 일반 티라이트 용기를 예쁘게 꾸밀 수 있는 팁도 알려준다.
원데이클래스는 주말에만 진행하며, 묶음수업도 가능하다. 블로그 댓글이나 카톡으로 검색 후 문의하면 된다.
더,설렘(일동 667-8)


‘플라워댄스’, 미니 크리스마스트리와 리스 만들기
꽃집에서 생화로 만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리스는 한동안 집안의 공기청정을 담당하며 은은한 향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생화 트리는 목화, 솔방울 등 드라이플라워가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예쁘게 간직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오너먼트와 크리스마스 전구를 달아 아기자기하게 연출한다.
영원과 불멸을 뜻하는 둥근 형태의 리스는 액운을 막고 행운을 가져다주며, 계절 소재를 사용해 자신만의 느낌으로 제작할 수 있다. 목화와 구름비나무로 만드는 리스에 라크라메 매듭과 오너먼트를 달아 드림캐처의 효과를 내기도 하고 보라, 핑크색 목화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준다. 원데이클래스는 2~3명 그룹으로 진행돼 1:1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플라워댄스꽃집(광덕3로 135-18)


‘라디오 아트연구소’에서 커플팝아트 데이트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데이트 장소를 찾느라 고민에 빠진 연인이라면 ‘라디오 아트연구소’에서 준비하는 커플팝아트 원데이클래스를 추천한다.
태경 씨는 “커플팝아트의 묘미는 서로 의논하면서 채색을 하는 것입니다. 외식이나 영화 같은 일상적이 데이트가 아닌 오로지 둘이서만 할 수 있는 놀이 같은 느낌이니까요”라며 활짝 웃는다.
머리를 맞대고 채색과 라인작업을 하면서 알콩달콩 웃음이 끊이질 않는 커플팝아트는 주인장의 섬세한 손길로 마무리된다. 추억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데이트 외에도 인테리어와 방향소품으로 인기 많은 왁스타블렛과 토분 왁스타블렛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한다. 토분 왁스타블렛은 기존에 드라이플라워나 프리저브드 만을 이용해서 만드는 방식이 아닌 작은 미니 토분을 이용해 꽃을 피우는 느낌을 준다.
취미반과 강사과정까지 진행하며 단체는 30명 이상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카톡(donna87), 카톡플러스친구(라디오아트연구소)로 하면 된다.
라디오 아트연구소(이동 716-12 캠퍼스타운 304호)

신선영 리포터 shinssa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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