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라고?

센스 있는 크리스마스준비, 이곳에서 해보세요~

지역내일 2018-12-12 (수정 2018-12-12 오후 11:39:55)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12월이 시작되자마자 트리를 꺼내고 전구에 불을 켰을 터. 특별한 일이 없어도 아이건 어른이건 마음을 들뜨게 하는 날이 크리스마스다. 올해는 내 손으로 직접 크리스마스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케이크부터 인테리어 소품과 선물까지, 크리스마스나 연말행사에 필요한 센스 있는 아이템들을 모아보았다.  



신정동 꽃집 ‘암쏘플라워 I’m so Flower’
크리스마스 필수 인테리어 ‘리스’

리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장식소품 중 하나이다. 바닥에 세워놓는 트리와 달리 허전한 벽이나 문 등에 걸 수 있어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도 좋다. 목동역 1번 출구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꽃집 ‘암쏘플라워’는 특별한 리스를 만날 수 있는 플라워 숍이다. 곱슬버들 나무와 솔방울, 다양한 조화 소재들을 넣어 제작된 암쏘플라워의 리스는 풍성하면서도 아름다워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일반적인 동그란 리스틀이 아닌, 독창적이고 정형화되지 않은 리스틀이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암쏘플라워의 이은진 플로리스트는 미술을 전공한 디자이너 출신이다. 그는 “늘 흔하지 않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곳의 리스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계절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1년 내내 걸어두어도 보기 좋다”고 설명했다. 리스 만들기는 소규모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며 일요일에도 수업시간을 조율해 참석할 수 있다.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도 추천한다. 암쏘플라워의 신선한 꽃과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만족도 높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위치: 양천구 은행정로18길 14 , 1층
문의: 010-7155-5053/ 카톡 imsoflower
https://blog.naver.com/imsoflower 
https://www.instagram.com/imsoflower



목동 향수공방 ‘네이처 페어리’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특별한 향기

‘네이처 페어리’는 명품스타일의 향수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향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향수공방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기분 좋은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한쪽에 잘 정돈된 향수오일과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가을 문을 연 네이처 페어리는 오픈기념 행사로 시중가격 2~30만 원대 유명브랜드의 향수 스타일을 1~2만 원대의 가격에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료는 모두 프랑스 수입 고급오일이다. 향을 일일이 맡아보고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으며 30여 가지 향수타입 체험리스트를 통해 자기만의 향을 만들 수도 있다. 시간은 1~20분이면 충분하다. 마음에 드는향수 용기를 선택하고 세척한 후, 조향사의 지시대로 향수오일과 보류제, 보존제, 향수 베이스를 차례대로 채우고 잘 섞기만 하면 끝. 마지막으로 스티커를 부착한 다음 예쁜 박스에 담기만 하면 된다. 만들기가 쉽고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 하는 공방체험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 선물용으로 좋은 천연 디퓨저(방향제)와 섬유향수, 향수 캔들, 애견탈취제, 향수 핸드워시 등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위치: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39 네이처페어리
문의: 070-8277-4270/ 월~화요일 휴무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수: 오후 1시부터)
https://blog.naver.com/naturefairy-fita



마곡동 ‘리메인 베이킹 스튜디오’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구움 과자

‘리메인 베이킹 스튜디오’는 마곡나루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베이킹 공방이다. 이곳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딸기농장에서 당일 수확한 딸기로 나만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수업은 1대1 혹은 2대1일로 밀착지도하기 때문에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도 부담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동물성생크림으로 샌딩한 케이크는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구움 과자 원데이 클래스도 추천한다. 플레인, 크랜베리, 토마토 치즈 등 스콘 세 가지와 말차 파운드, 화이트 초코크랜베리 파운드 두 가지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시간은 총 3시간 정도 소요된다. 12월 한 달 동안은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케이크를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레메인 베이킹 스튜디오는 현재 부천 까치울에서 ‘카페리메인’이라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곳 역시 내가 직접 메뉴를 골라 주문 예약할 수 있는 DIY 주문양식을 통해 수제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위치: 강서구 양천로 344대방디엠시티 B동 953
문의: 010-9496-3199
https://blog.naver.com/j2h915
instagram.com/remainbakingstudio_official



목동 캔들&디퓨저 공방 ‘보니보라’
따뜻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 천연 캔들

따뜻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촛불만한 게 있을까. 인체에 무해한 천연 향초는 부드럽고 은은한 향을 공간 가득 채운다. ‘보니보라’는 천연 캔들을 비롯해 석고방향제, 디퓨저, 비누꽃, 수제몰드, 레진아트, 하바리움 등 다양한 공예를 배울 수 있는 전문 공방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잘 말린 드라이플라워와 한쪽 공간을 가득 채운 앙증맞은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넓은 공간에 많은 인원이 동시에 수업할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도 두개나 놓여있다. 원데이클래스와 취미반, 창업반이 있으며 원데이 클래스는 최소 2명부터 8명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보니보라의 남보라 대표뿐 아니라 보조강사도 함께 있어 단체수업이나 키즈클래스도 가능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맥주 캔들부터 계피스틱을 활용한 캔들, 캐릭터 석고방향제까지, 색다른 캔들에다 장식용 소품이 많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한국핸드메이드아트협회 석고공예분과장인 남보라 대표는 “캔들은 창의적인 표현을 기르기 위한 키즈클래스와 데이트 코스, 선물용 제작 등으로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위치: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8길 138, 1층
문의: 010-5419-6456/카톡 vonnybora
https://www.instagram.com/vonnybora
http://blog.naver.com/vonnybora 



목동 앙금플라워 공방 ‘꽃피는 시루’
케이크 위에 핀 꽃, 화사한 떡 케이크

‘꽃피는 시루’는 목동 3단지 앞,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상가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화려한 자태와 고운 색감을 뽐내는 앙금플라워 떡케이크와 생화케이크를 만들어볼 수 있는 공방이다. 앙금플라워 케이크의 설기재료는 백설기를 비롯해 크림치즈 단호박 블루베리 초코 사과 녹차 딸기 흑임자설기 등 다양하며 건강한 천연 재료를 섞어 만든 앙금꽃 장식으로 눈과 입을 행복하게 만든다. 특히 은은한 색감이 고급스러운데 보다 진한 색을 원한다면 인체에 무해한 천연식용색소를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생화를 장식한 케이크도 인기가 좋다. 떡케이크와 일반 케이크 둘 다 만들 수 있고, 케이크와 꽃 선물, 두 가지를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앙금아이스케이크 플라워타르트 수박설기 절편 화과자 월병 보자기케이크 오란다 등 다양한 디저트들도 함께 배울 수 있다. 꽃피는 시루의 임미숙 대표는 “같은 꽃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다”며 “어르신들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고,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는다”고 전했다. 

위치: 양천구 목동중앙로 49, 2층
문의: 070-4656-9143/ 카톡: 77wine
https://blog.naver.com/flowersiru77



정선숙 리포터 ch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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