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ISB

다양한 가능성 열려있는 신흥 유학지, 태국

수준 높은 교육과 우수한 진학실적 자랑하는 태국 프리미엄 국제학교 BICSB

이지혜 리포터 2018-12-13

최근 신흥 유학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은 1990년대 가파른 경제성장을 경험한 후 새로운 산업 국가이자 주요 수출국으로 부상한 나라다. 유학과 진학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에 많은 학부모들이 왜 태국 지역의 국제학교를 선택하는 걸까? 프리미엄 국제학교 BICSB을 통해 태국유학에 대해 알아보았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교육 환경 경험
태국의 국제학교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과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며 해외 유수의 명문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태국 방콕지역에 캐나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의 국제학교들이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 주입식 교육 및 입시 경쟁에서 벗어나 자녀들에게 선진국의 교육을 받게 하고픈 학부모들은 최근 태국 방콕지역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 보다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존 유학 대상국보다 상대적으로 생활비와 학비가 저렴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대다수의 졸업생들은 캐나다, 미국 등의 선진국으로 대학 진학 및 취업을 하거나 태국의 많은 다국적 기업에 취업 후 주재원의 혜택을 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도 확보하고 있다.

캐나다 교육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BCISB
BCISB(British Columbia International School Bangkok)은 태국 정부의 정식인가를 받은 국제학교이다. BCISB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현지 학교들과 동일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교육부가 관리하고, 감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커리큘럼 및 학사관리운영이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BCISB는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에 있어서 보다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공인학력인증기관인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 and Colleges)의 미국 학력인증을 받기 위한 인증절차를 거치고 있다.
BCISB의 교사들은 캐나다 정교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사들은 캐나다 현지 및 한국, 카타르, 중국 및 콜롬비아 등지에서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BCISB는 졸업 시에 Dogwood Diploma라고 불리는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장(학위인증서)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BCISB 졸업 후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및 해외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BCISB는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모든 학생들의 학습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성공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학습방식에 맞게 교실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하며,  21세기에 맞는 인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발언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팀 과제 및 활동을 통해서 타인과의 협력을 장려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며, 학생들에게 자립적으로 성장하고 배워나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9 BCISB 겨울 영어캠프
오는 1월 진행될 BCISB 겨울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는 캐나다식 교육환경에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교사진들과 창의적이고 흥미롭게 구성된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일 오전 ‘데일리 잉글리쉬 세션’에서 Stories, Writing, Drama, Speech 수업 등을 통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습내용과 연계된 필드트립(주 1회)을 통해 영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체험활동을 통하여 견문까지 넓힐 수 있다. 한국인 유학생 및 학무모들은 BCISB의 장점으로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열정과 가족 같이 서로 배려하고 서로를 북돋아주는 따뜻한 캠퍼스 분위기를 뽑는다.
문의 카카오톡 아이디 bcisb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혜 리포터 angus70@daum.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