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나만의 능력 ‘언어’

지역내일 2018-12-13

 한국의 인구 5000만 명, 한국의 면적은 세계 107위로 미국의 한 주의 크기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이 세계의 제대로 된 경제, 정치, 문화를 알려면 영어를 배워라’라는 말에 저희 어머니는 저를 그 어느 학원 보다 가장먼저 영어학원에 보내셨습니다. 한국에서 접하는 수많은 책자와 기사, 칼럼들은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들이 대부분이며, 전 세계 정보의 80%이상이 영어로 통용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아이가 ‘영어’를 스스로 읽고 그 책의 저자가 전달하고자하는 진짜 의미를 본인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아이가 외국인에게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을 오목조목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상상만 해도 즐겁고 신나겠지요? 아마 아이가 앞으로 경험할 세상은,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보다 더 크고 놀라울 것입니다.



 
단지 대입을 위한 공부가 아닌, 영어를 ‘언어’로서 내 것으로!

인도에서 캐나다 중국으로 넓은 세상의 국제학교를 다니며 내 아이가 태어나면 꼭 모국어와 함께 가장 먼저 ‘영어’를 가르쳐주리라고 다짐했습니다. 영어를 알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고, 세계와 소통하며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세상이 좁아질수록 영어는 우리 아이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가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기존의 선생님이 주가 되어 아이들 앞에서 설명하는 학습방식으로는, 언어가 언어 자체로 습득되기보단 학습으로서 이해되기 때문에 흥미롭게 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우리가 모국어를 칠판 앞에서 배웠다면, 지금처럼 자연스러운 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매일 접하고 소리를 따라하며(following), 영어가 재미있다는 만만함과 자신감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의사소통과 독해 능력을 함께 거머쥐는 것이 가장 큰 핵심입니다.


우리 아이, 영어 잘 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려면?

저 역시 많은 학원을 다녀보았습니다. 그 당시, 선생님이 앞에 나가 설명을 해주시고 우리는 가만히 수업을 듣는 교사중심의 방식에, 혹시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에게 방해가 될까봐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에도 말을 하지 못하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앞에 부분을 이해를 못하니, 내일하는 수업도, 그 다음날 하는 수업도 당연히 이해하기 힘들었고, 그렇게 재미를 잃고, ‘나는 못하는 아이구나’라는 생각으로 포기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나와 맞는 방식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하고 또 1:1 맞춤방식의 선생님과 수업하는 학원을 다니며, 다시 자신감을 찾고 영어를 즐거운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영어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였고, 그 때를 시작으로 영어가 전혀 두렵지 않은, 영어가 즐거운, 잘하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6~17세까지의 아이들은 감정에 정말 예민합니다. 큰 학원의 경쟁적이고 아이들이 서로 비교할 수밖에 없는 환경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합니다. 앞으로 넓은 세상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원천은 ‘자신감을 실어주는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고유의 특성을 알고, 그 아이들의 장점을 찾아주어, 잘하는 아이를 더 잘하게, 못하는 아이는 끊임없는 믿음을 주어 자신이 잘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여 자신도 몰랐던 학습 실력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어야 합니다. 

여러 곳의 국제학교를 다니고 더 큰 세상을 경험해보니, 다른 나라 공항에 떨어지는 그 순간 인생은 ‘서바이벌’입니다. 아이들은 머지않아 세상이라는 바다로 나아가야 하고,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합니다. 영어가 내 것이 된다면, 세상은 나에게 옆 동네가 됩니다. 세계 그 어느 곳에 떨어뜨려놓아도 자기 스스로 살아남는 강한 아이가 됩니다. 그런 세상을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주세요!


영어전문 YBM잉글루 파주운정 1캠퍼스  
강사 Helen

문의 031-94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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