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다이닝의 명가 ‘예송원 테이블’]

한국적인 정원이 펼쳐지는 곳에서 정통 스테이크를

이세라 리포터 2018-12-17

2018년의 달력도 이제 한 장이 채 남지 않은 요즘. 연말 모임의 특별한 장소가 필요하다면 ‘예송원 테이블’을 추천한다. 한국의 정취가 가득한 정원과 브런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예송원’에서 그릴 다이닝을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별도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12월 20일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예송원 테이블’은 이탈리안 푸드와 정통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을 곁들일 수 있는 곳으로 한겨울의 추위도 따뜻하게 만들어줄 공간임에 틀림없다.  



최상의 스테이크·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빵, 진정성이 있는 음식들

현재 ‘예송원 테이블’은 마지막 마무리가 한창이다. 살짝 들어가 보니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전부 우드슬램 테이블을 사용하여 멋스러움을 살렸고, 그 밖의 장식이나 식기류도 고심 끝에 결정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예송원 테이블’에서 가장 멋있는 아이템은 바로 통으로 난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예송원의 정원이 아닐까. 한 눈에 들어오는 2,000여 평에 달하는 환상적인 정원을 보면 한순간에 마음을 뺏긴다. 그리고 예송원의 윤주천 대표의 부친인 윤창원 대표가 평생을 가꾸고 모아온 소품들을 마주할 수 있다. 거의 소형 생활사박물관급이다.
저녁이 되면 더욱 가치를 발한다. 정원 가득 설치해 놓은 수 천 개의 불빛이 반짝이기 때문이다. 이번 겨울에 방문한다면 연말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윤 대표는 “눈까지 온다면 정말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예송원 테이블’의 대표 메뉴는 파스타, 피자, 그리고 스테이크다. 그중 스테이크는 새롭게 도전하는 메뉴, 준비 기간이 무척 길었던 만큼 결과도 최상이다. 음식 하나하나에 굉장한 집중과 열정을 쏟아 붓는 윤 대표의 성품을 알기 때문에 무척 기대가 된다. 스프와 샐러드, 디저트, 음료가 함께 제공되는 코스 요리로 그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스테이크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육류는 국내산, 호주산을 사용한다고 하고 양도 넉넉하다. 또한 모두 수제로 만든 소스를 사용하며 예송원의 베이커리에서 천연 발효종으로 만들어 낸 건강한 식전 빵을 제공하여 더욱 만족스럽다. 



각종 모임장소로 최적, 2,000평 정원은 꼭 둘러볼 코스

식후에는 예송원 정원을 꼭 둘러보길 권한다. 양지바른 곳에 위치하여 늘 따뜻한 햇볕이 내리쬔다. 특히 잣나무 껍질을 뿌려놓은 산책로를 걷고 있노라면 세상의 복잡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윤주천 대표는 “이곳이 진정한 휴식과 힐링의 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송원은 ‘예송원 테이블’의 오픈을 앞두고 18~19일 휴점한 후 20일 다 함께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위치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673번지 (손골성지 인근)
문의 031-263-6688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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