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기!

반짝반짝 예쁜 장식과 트리 보며 크리스마스 만끽해 볼까?

이재윤 리포터 2018-12-19

삼덕공원, 안양시청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다. 올해에는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까? 눈앞에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해마다 하던 고민을 다시 꺼내며 두근두근 설레기까지 한다. 추위로 전국이 꽁꽁 얼었다고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안양시내 곳곳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진다. 주요 상점들은 크리스마스 소품과 선물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주요 공원과 도심 번화가 등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평촌 중앙공원과 삼덕공원 등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근사하게 변신!올해 평촌 중앙공원은 어느 해보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10월 공원 한쪽에 조성된 ‘털실 옷 가로수 풍경 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화려하게 변신했기 때문이다. ‘털실 옷 가로수 풍경 길’은 중앙공원 안의 나무들에 털실로 짠 옷을 입혀 이색적인 풍경을 조성한 사업. 털실 옷은 자원봉사자와 충훈고 학생들이 디자인하고 수작업해 완성한 것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존과 자발적 봉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만든 이의 개성과 사연을 담아 털실 옷 하나하나가 근사한 작품이다.
이런 가로수 길에 따뜻한 불빛을 내는 전구볼과 오색 빛의 LED 그네 포토존을 설치해 근사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연출했다. 나무 위에 달린 전구는 가로수 길 전체를 은은하게 비추며 털실 옷과 어우러지고, 성탄 분위기를 북돋운다. 곳곳에 설치된 포토 존과 LED 그네 앞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 기분을 낸다.사진을 찍던 한 시민은 “알록달록한 털실 옷과 불 밝힌 등이 어우러져 공원이 무척 아름답다”며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 내러 나왔는데, 추위를 잊을 정도로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만안구 안양 4동에 위치한 삼덕공원에도 오색의 불빛이 켜졌다. 이곳은 공장 터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중간에 놓인 굴뚝이 상징인 곳이다. 이런 굴뚝에 다양한 빛을 내는 조명을 설치하고, 공원 곳곳에는 전구볼을 장식해 성탄 분위기를 냈다. 공원 중간에는 LED 그네를 놓아 운치 있는 경관까지 연출했다. 밤마다 많은 시민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평촌 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은 안양시가 성탄과 연말연시 분위기를 위해 조성한 것으로 내년 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일몰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힌다.


새중앙교회, 왕송호수, 중앙공원


시내 곳곳을 밝히기 시작한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도 볼거리크리스마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트리’다. 나무에 화려한 장식을 달아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트리는 교회나 성당, 개인 가정 뿐 아니라 주요 쇼핑몰과 상점 등 우리지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민백사거리에 위치한 새중앙교회에는 올해도 대형 트리가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성탄을 앞둔 매년 12월, 교회 마당에 설치해 불을 밝히는 이곳 트리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서인지 어느 곳보다 따뜻하게 느껴진다. 또한 안양예술공원에도 성탄트리 조명을 설치해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한껏 즐길 예정이며, 산본 중심가에서도 트리를 만날 수 있다.의왕 왕송호수공원에 위치한 레솔레파크 잔디광장에도 대형 트리가 등장한다. 화려한 불빛을 내며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이곳 트리는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 의왕시의 명소 중 하나다. 올해는 29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아 놀자’ 축제까지 불을 밝히며 찾는 이들의 추억 만들기에 한 몫 할 예정이다. 안양의 대표적 번화가인 범계역 주변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힌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평촌 1번가 문화의 거리’는 나무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했고, 롯데백화점 평촌점 앞에는 나무마다 전구와 장식을 달아 근사한 성탄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양시청과 시의회 앞마당에도 LED 불빛을 내는 장미꽃밭과 야간경관 등을 조성해 어두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비춘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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