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나만 알고 싶은 공간, 목동 ‘카페 목삼동’]

친구네 놀러온 듯, 편안한 느낌이 좋아

지역내일 2018-12-20


‘카페 목삼동’은 간판이 없다. 오래된 건물 3층에 슬그머니 생겨, 바로 근처 동네 주민들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곳에 카페가 있다는 걸 모른다. 스마트폰 지도검색 기능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며 찾아간 이곳. 일반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출입문 앞에 서면 누구든지 자신 있게 들어가지 못하고 조심스레 문을 두드리게 된다. 카페 내부는 밖에서 보이는 것과 다른 세상이다. 푹신한 카펫이 깔린 바닥과 환한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흰색 커튼과 목재가구, 푸른 식물과 깔끔한 오렌지 색상의 소품들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넓은 카운터너머로 훤히 보이는 주방과 각기 다른 형태의 개성 넘치는 테이블과 의자도 눈에 띈다.  소파 뒤에 놓인 장식장 안에는 빈티지 찻잔세트가 잘 정리돼 있다. 긴 소파가 있는 이 집 화장실은 마시던 커피 잔을 그대로 든 채 들어가고 싶어질 정도로 쾌적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솜씨 있는 집주인이 잘 꾸며놓은 거실 같은 모양새. 깔끔한데다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을 더해 수고로움을 무릅쓰고 일부러 찾은 이들의 마음을 토닥여준다.
카페목삼동은 평일 사진촬영 장소로 대관해주고, 주말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만 운영한다. 회사를 다니는 주인장은, 주말을 이용해 늘 꿈꿔왔던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고 한다. 주말에만 운영함으로써 얻게 되는 장점이라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장도, 찾아오는 손님들도 주말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만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철과일을 이용한 수제음료와 디저트 메뉴는 모두 주인장이 직접 만든다.


위치:양천구 목동중앙본로7길 34  
문의: 010-9041-6791
https://www.instagram.com/cafe_m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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