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까지 건강하게, 뿌리채소 요리 전문점 꼴더덕꼴더덕


이선이 리포터 2018-12-20

송년모임이 많은 요즘, 속에 부담이 되는 음식을 먹을 일이 많아진다. 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치킨, 햄버거, 피자 등 패스트푸드를 자주 즐기는 아이들을 보면 솔직히 걱정스러울 때도 많다. 그렇다고 집에서 건강식을 꼼꼼히 챙기자니 손이 많이 가고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함이 듬뿍 묻어나는 식단을 접해봤다. 상호가 재밌어서 들어가 본 뿌리채소 요리 전문점 ‘꼴더덕꼴더덕’을 소개한다.



뿌리채소의 영양분 살려 조리한 백세건강음식
서초3동사거리 인근에 있는 ‘꼴더덕꼴더덕’은 영양분이 풍부한 뿌리채소를 이용해 건강하게 조리한 뿌리채소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의 김성철 대표는 1994년부터 더덕 음식점을 시작해 1997년에 상호를 ‘꼴더덕꼴더덕’으로 하여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 서초동에는 지난 3월에 이전 오픈했다. 음식점 이름 ‘꼴더덕’의 꼴은 골짜기를 의미한다. 김 대표는 정선 고산지 경사면 2만평에서 직접 재배한 5년 이상 된 더덕을 한식에 접목시켜 다양한 뿌리채소 건강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더덕은 폐와 기관지에 좋은 사포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섬유질도 풍부해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칼륨,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더덕의 주된 성분인 이눌린은 혈당 조절을 돕는다. ‘꼴더덕꼴더덕’에서는 더덕을 비롯한 뿌리채소가 지닌 풍부한 영양성분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조리법 연구에도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인 끝에 뿌리채소만의 차별화된 조리법을 찾아 적용하고 있다.



백세밥, 더덕황태국 등 단출하고 깔끔한 단품 메뉴
‘꼴더덕꼴더덕’의 메뉴는 점심시간에 간편한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단품 메뉴와 보다 다양한 뿌리채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정식 메뉴로 나뉜다. 대표적인 점심 메뉴는 ‘백세밥’(9,000원)으로 단순한 나물밥이 아니라 더덕 원액으로 밥을 짓고 더덕 효소로 비빈 후 고명으로 비트와 더덕 등을 올려 멋스러움까지 더한 건강한 밥이다. ‘백세밥’에 들어간 나물은 취나물, 더덕 취, 곤드레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함께 서빙 된 약초 간장을 입맛에 맞게 적당량을 넣어 비빈 후 밑반찬이나 더덕구이 등을 올려서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고온에서는 더덕의 사포닌이 파괴되므로 백세밥을 지을 때는 돌솥이나 무쇠 솥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다른 단품 메뉴인 ‘더덕황태국’(9,000원, 동절기 메뉴)은 더덕을 다양하게 이용해 황태와 조화시킨 맑은 탕으로 깊고 개운한 맛이 해장으로도 제격이다. 하절기에는 ‘더덕막국수’도 선보일 예정이다.



‘백세밥정식’, ‘뿌리채소 코스 요리’, ‘백세만찬’ 등 건강 만점 정식 메뉴
정식 메뉴를 주문하면 ‘백세밥’과 함께 다양한 뿌리채소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백세밥정식’(18,000원/1인)을 주문하자 백세밥과 함께 뿌리채소 샐러드, 무침, 더덕부각, 더덕떡갈비, 전, 더덕구이, 더덕튀김, 된장국, 밑반찬 등이 나오고  메뉴 하나하나에서 정성과 건강함이 느껴졌다. 보다 차별화된 뿌리채소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뿌리채소 코스 요리’(30,000원)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과의 만찬이라면 ‘백세만찬’(70,000원)을 선택하면 보다 감동적인 식사자리가 될 것이다. 정식 메뉴의 구성은 계절에 따라 식재료가 달라질 수 있다.
‘꼴더덕꼴더덕’에서는 더덕, 더덕원액, 더덕즙, 장아찌(더덕/곤드레) 등을 별도 포장 판매한다. 특히 더덕원액과 더덕즙은 19시간 이상 저온 중탕으로 추출해 영양성분을 최대한 살려 단골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위치: 서초구 효령로 256(서초동 1459-6)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인근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7시 30분(주문마감 7시)
주차: 주차 가능
문의: 02-3471-5550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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