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캔들·솝 크래프트 스튜디오 ‘톤바이림’]

나만의 향과 분위기로 향초·비누 만들어보아요

오은정 리포터 2018-12-24


얼마 전 지인에게 캔들과 비누를 선물 받고 행복했다. 이런 멋진 공예를 배울 수 있는 곳이 가까운 곳에 어디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죽전초등학교 앞 ‘톤바이림’이다. 작고 아담한 공간에 들어서자 환상적인 향기가 밀려와 숨 쉬는 것이 행복해졌다.

대기업 브랜드 디자이너에서 핸드 크래프트 스튜디오 대표가 된 박향림 씨는 아이 둘의 엄마이다.

“대기업에 10년간 다니다가 둘째를 낳고 육아휴직 기간 동안 향초와 비누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경력이 아까워 퇴사를 고민했지만 제게는 새로운 도전이 있었기에 홀가분하게 나왔죠. 사람마다 고유의 향과 분위기, 즉 톤(Tone)이 있잖아요? 저는 그것을 저만의 톤으로 실체화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 이름을 따서 톤바이림이라 상호를 짓고 공방을 냈답니다.”

‘톤바이림’에서는 캔들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을 교육하여 캔들 전문가로 양성하고, 대한천연디자인협회의 천연비누자격증, 소이플라워, 밀랍플라워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만들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도하고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그냥 자격증만 발급해주는 공방은 많아요. 하지만 제가 창업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고충을 담아 초기 공간임대 시 주의할 점, 공간 쉐어링, 시간적 병행법 등 창업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한 번에 2명으로 제한해서 밀착 수업으로 진행합니다”라고 박 대표가 말랬다. 캔들과 비누는 판매시장보다는 교육시장이 크다.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전수받으려는 마니아 또는 창업 희망자들이 멀리 지방과 외국에서도 찾아와 배워간다고 한다.


위      치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2772번길 14 ,1층

문      의 010-7595-0366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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