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겨울에 더 심해지는 안면비대칭(턱관절)

지역내일 2018-12-24

이지관 원장    

몸플러스 힐링센터


요즘 청소년들을 보면 치아 교정은 기본적으로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치아교정을 했음에도 턱관절의 형태는 발란스가 무너진 케이스들도 종종 보인다. 보통 턱관절 장애는 사계절 중에서 겨울철에 발병 빈도가 높은 편이다. 이유는 아무래도 날씨가 춥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입을 앙다무는 경향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턱관절 장애는 초기에는 아프다 안아프다를 반복하면서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보통 턱관절의 문제를 찾기 위해서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것이 손가락 세 개를 모은 상태에서 입안에 손가락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것과 검지손가락이나 새끼손가락을 양쪽 귀에 넣고 입을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 하면서 한쪽 귀에 소리가 나거나 입이 지그재그로 열린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안면비대칭(턱관절장애)은 허리통증, 어깨통증, 만성통증, 시력저하, 두통, 소화장애등 여러 가지 질환하고도 연관성이 크므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쉽게 우리가 벽돌을 쌓는다고 가정을 해보면 밑에 있는 벽돌의 수평이 조금만 틀어지게 되면 벽돌을 높이 쌓으면 쌓을수록 점점 중심에서 멀어지게 되고 기울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우리 몸도 마찬가지이다. 안면비대칭이 있다는 것은 통증의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 몸이 틀어져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평소 신발이 한쪽만 닳는다든지 하면 더욱 의심해보아야 한다.

보통 안면비대칭이 있으면 신체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경추가 반대로 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목의 이상이 있거나 골반 허리통증이 있는 분들은 필히 턱관절도 같이 봐주어야 신체 균형을 바르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안면비대칭이 있으면 정면에서 봤을 때 어색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건강이나 미용을 생각해서라도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대칭은 사진 속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입시나 취업 등을 앞둔 경우라면 자신감 상실 등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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