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기주도학습 하는 학생으로 키워가는 보람

지역내일 2018-12-24

최영주 원장  
서현에듀플렉스

문의 031-703-7909


“자기주도학습 훈련기관”으로 서현에듀플렉스를 운영해온지도 벌써 10년. 공부를 시험 준비라는 단기적 목표의 수단이 아닌 더 먼 미래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바라보았다. 우리는 학생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학생마다에 필요한 공부내용들을 세부적으로 선별, 조합해서 학생과 함께 계획을 세운다. 학습 과정에 있어서는 타인의 강의를 듣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를 써서 학습하고 고민하여 스스로 구조화한 내용을 타인에게 설명하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통해서 학생들을 성장시켜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잘 키운 학생이란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생활을 하며,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 콤플렉스나 반감 없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기존중감을 갖춘 학생들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전시키려는 동기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지 않은 학생들도 환영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학생과의 진솔한 만남을 통해 편안한 음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학습 무기들이 하나씩 장착된다. 돌이켜 보면 그동안 1~20점씩의 과목점수 향상은 보통이고, 적어도 몇 명씩은 평균성적이 3~40점씩 올라와 주었다. 하지만, 학생의 성공을 성적만으로 가늠할 수는 없다. 예전엔 무턱대고 문제만 풀던 학생들이 이제는 지문에 밑줄을 치고 노트정리를 하며, 단어장을 만들어 갖고 다니며 외우고, 시험 후 문제지를 버렸던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다시 풀면서 틀린 이유를 되짚어보는 과정을 보는 건 참 흐뭇한 일이다.  
또한, 처음 왔을 때 의욕이 전혀 없던 학생들이 조금 씩 조금 씩 공부시간을 늘려갈 때, 시험불안이 높거나 우울했던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을 느끼며 점진적으로 성숙해져가는 모습을 대할 때, 틈만 나면 매니저를 찾아와 ‘저 이제 뭐해요?’ 하던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할 일을 챙기고, 자기가 그날 학습한 내용을 또박또박 설명하는 것을 볼 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이번 겨울방학엔 또 누구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까가 기대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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