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교육정책의 흐름 ‘자기주도성’ 키우기

신선영 리포터 2018-12-26

수시 비율이 증가하면서 좁아진 정시 전형이 높은 수능 난이도로 인해 예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내년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수능이기에 재수라는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 예비고3 수험생들에게는 정시 전형이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져 나온다. 그렇다면 수시가 답일까? 내신과 비교과를 챙기면서 수능시험도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아이들은 아연실색한다.
중앙에듀플렉스 주설호 원장에게 2019 대입에 비추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입시를 준비해야할지 조언을 들었다.



변화하는 입시정책 이해하고 준비해야
수리 ‘가’형을 제외한 모든 영역의 1,2등급 인원이 줄고 과목별 표준점수는 크게 올랐다. 작년부터 절대평가로 변경된 영어 영역은 1등급 비율이 작년 10%에서 5%의 인원으로 절반이나 감소하면서 수시 전형에서 최저등급 확보를 노리던 수험생들에게 큰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정시 전형에서도 영어 영역은 대학마다 반영 비율이 달라 학교별 반영 비율을 면밀히 따져 지원해야 한다.
중앙에듀플렉스 주설호 원장은 “국어가 어려웠다고 하지만 지문이 길어진 것 뿐”이라며 “과학중점학교의 영향으로 과학관련 지문이 계속 등장하는데 학생들은 겁을 먹고 읽으려 하지 않아요. 지문 한두 개 쯤은 포기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훈련되어 온 2~3등급 학생들의 등급 컷이 낮아졌습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영어 등급 간의 편차가 크지 않고, 수리영역은 평이했기 때문에 상위권 그룹에서는 국어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처음 대하는 생소한 지문도 끝까지 읽고 분석해 답을 찾은 아이들이 좋은 결과를 낸 것이다.



내 삶의 주인공 되는 자기주도학습
주 원장은 “앞으로 수능은 융합형·복합형 문제와 낯설고 긴 지문이 더 많이 등장할 것이며 내신도 수능형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중앙에듀플렉스에서는 아이가 도달할 수 있는 한계점을 공략하는 개인맞춤형 코칭시스템으로 2~4주의 단기목표를 세워 성공 경험을 쌓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스스로 꿈을 세우고 계획하고 공부하며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컨설팅은 성적이 아닌 목표에 집중한다. 전문 상담가로서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맞춤형 수업은 아이들이 꿈과 목표에 잘 다다를 수 있도록 공부방법과 패턴을 습관화시키는 데 있다. 자기주도학습은 개별지도로 이루어지며 집중도를 높여주고 교재를 다양하게 갖추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며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끝까지 패턴을 유지하며 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며 코치가 지켜봐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아이들은 1~2개월 사이에 20~40점 성적이 향상된다.



공부와 삶의 균형, 스라밸
주 원장은 “직장인들이 근무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처럼 아이에게도 공부와 휴식의 균형을 맞추는 스라밸(Study and Life Balance)로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렇게 아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공부시간을 줄이며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하다보면 여유가 생기고 미래를 고민하며 꿈과 목표를 찾아나간다는 것. 목표가 뚜렷한 학생들은 비교과활동도 스스로 찾아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목표점에 다다르는 시간도 단축되면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자녀의 학교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자녀의 관심사에 귀 기울이면서 적성과 흥미를 함께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신선영 리포터 shinssa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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