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발레 입시 & 국제 발레콩쿠르의 명문 ‘한예종LALALA발레’

발레전공을 위한 ‘행복한’ 교육 & 로드맵 제시

박지윤 리포터 2018-12-26

“예중이나 예고에 떨어지면 열심히 준비했던 학생들의 상처가 너무 큽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부모님들이 무심코 내뱉는 ‘상처가 되는’ 말들이죠. 사실 발레입시를 지도하다보면 가장 힘든 게 예중 입시고, 그 다음이 예고 입시, 마지막이 대학 입시 순입니다. 스스로 실망감을 딛고 일어서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 나이기에 주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예중이나 예고의 합격과 불합격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도 되지 않습니다. 실력이 뛰어난 아이도 입시 날 몸 컨디션에 따라 단 한 동작의 실수로 떨어질 수 있는 게 발레 입시니까요. 아이들의 다양한 케이스를 알고, 그들을 공감하며 현실적 상담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또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게 저희의 역할이자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예중·예고 합격생을 배출하며, 더불어 예중·예고 기회를 잃어버린 학생들을 위한 최선의 발레교육으로 대입에서의 높은 성과와 함께 발레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제시하고 있는 송파 발레전문학원 한예종LALALA발레 예라영 원장의 교육 철학이다.



한예종LALALA발레는 철저하게 학생들의 ‘행복’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여기서의 행복은 단순한 칭찬과 입시 결과가 아니다. 성취감의 경험에서 오는 자신감이 기본이 되며, 스스로의 발전 속에서 아이들은 행복감을 느낀다.
예 원장은 “단계 단계에 맞춘 성취감이야말로 행복하게 발레를 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잘 되지 않던 동작이 레슨과 연습을 통해 조금씩 발전할 때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그때 만들어지는 동기부여는 자기주도력과 함께 더 큰 노력으로 이어져 스스로의 발전과 만족을 위한 선순환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발레전공에 소신과 축적된 노하우로 아이의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에도 집중한다. 남들과의 치열한 경쟁시스템이 아닌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것은 송파 발레전문학원 한예종라라라발레의 가장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다른 학원에서 ‘전공하기 힘든다’는 말을 들은 아이조차 우리 학원의 1대 1맞춤교육으로 체형적 보완을 이뤄내고, 또 따뜻한 분위기의 수업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어 전공의 길을 잘 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정말 발레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면, 바른 방향으로의 확실한 교육적 지원과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장점을 이끌어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줄 수 있는 시스템, 우리 라라라발레의 가장 큰 강점이라 확신합니다.”

발레 전공자로서의 길을 선택한 학생들. 효율적 성과를 위한 빠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또한 시스템화했다. 영국에서 ‘프로그레싱 발레테크닉(Progressing ballet technique)’ 자격증을 획득한 예 원장은 전공자의 기초체력단련과 체형을 잡아주는 노하우를 접목한 ‘어드밴싱 발레 테크닉’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드밴싱 발레 테크닉 수업은 어린 학생들에게도 큰 효과가 있지만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기적적인 입시 결과를 이뤄내는 핵심‘으로 인정받고 있다.
예 원장은 “어드밴싱 발레 테크닉은 과학적 운동법과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발레에 필요한 근육과 자세들을 빠른 시간에 만들어갈 수 있다”며 “확실한 방법론적인 프로그램과 노하우로  보다 빨리 전공생다운 체형을 만들고 전공에 필요한 근력이나 자세 역시 훨씬 더 빠르게 만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공으로의 진학 결정이 늦은 학생들에게는 가능성의 차이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수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진학 상담부터 시작되어 입시에까지 이어지는 입시로드맵 또한 전문적이다. 예중, 예고와 한예종, 해외 유학파 등 유수 대학을 나온 막강 강사진이 포진되어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1대1 로드맵을 제시하고 강사진을 배치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큰 경험이 되는 국제콩쿠르의 기회도 넓혔다. 특히 영국에서의 공부 경험을 살려 각 국제대회의 특성을 연구하고, 대회에서 제공되는 여러 혜택을 학생들에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예 원장의 몫이다.
“국제대회는 참가만으로도 학생들에게 큰 발전의 계기가 되는 큰 경험입니다. 대회에서 비용을 후원해주는 혜택을 활용한다거나 상위권 성적에 들어 장학금 혜택을 받는 등 최대한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YAGP콩쿠르에서 전액장학금을 받아 해외 유학을 간 학생들도 있고, 대회 주최사의 후원으로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한예종라라라발레는 꾸준히 YAGP(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우수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서의 성과 역시 눈에 띈다.
국내 및 해외의 실력 있는 발레리나(노)를 초빙해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 역시 투명성 있게 진행,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발레라는 특성 상 다양한 기회에 대한 정보와 진로 선택도 중요하다. 예 원장이 1대 1 맞춤식 교육과 국제콩쿠르의 기회를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이유기도 하다.
예 원장은 “예중, 예고가 발레의 정도라는 생각을 가진 학부모들이 예전처럼 많지 않다”며 “요즘은 정규 교육 과정을 고수하지 않고 실기에 집중해 외국에서처럼 그들의 최전성기인 20대를 무대 위에서 펼치려는 학생들도 많다”고 분위기를 전한다.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화해 국제콩쿠르에서의 성과로 연결, 프로발레리나(노)가 되는 것도 하나의 로드맵이 될 수 있다는 것. ‘다양한 기회’의 제공이 중요한 이유다.
“타고난 재능이 있는 학생, 그리고 1등만이 길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강점을 최대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지요. 너무나 많은 학생들의 케이스를 직접 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복’이란 걸 매번 느낍니다. 아이와 공감하며 현실적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또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최대화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행복한 삶은 꼭 예중, 예고를 가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의 진정한 미래에 초점이 맞춰진 교육이 중요할 것입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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