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교육과 국어의 신 학원

안산지역 선부동에 특화된 예비 고1 입시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지역내일 2019-01-09

안산 선부동에 위치한 수학·영어 입시전문 생각하는 교육과 국어의 신 학원이 공동 개최한 예비 고1 입시설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지난 12월 22일 생각하는 교육 대강의실에서 진행된 예비 고1입시설명회는 2022학년도 대학진학을 위한 전략과 변화하는 제도의 이해, 불수능이었던 국어 대비법, 실패 없는 수학·영어 학습법에 대한 내용으로 했다.

이날 초청강사로 나선 SUC대입컨설팅 김덕훈 입시연구소장은 변화하는 2022년 입시제도에 대한 심층분석과 안산과 분당권의 실제 입시사례를 바탕으로 한 명쾌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국어의 신 학원 정세정 원장은 출렁이는 수능국어 난이도와 각 학교의 내신출제 경향에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국어공부 로드맵과 비전을 제공했고, 마지막 강사로 나선 생각하는 교육 이규태 원장은 앞선 유익한 정보와 전략을 진정으로 실천하고 입시성공으로 이끌 한계점 뚫기, 그리고 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생활적 부분과 진로설정 대한 진심어린 조언으로 공감을 받았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여러 학부모들의 질문이 이어져 예정 시간을 초과할만큼 관심이 높았다. 안산에서도 변방인 선부동 학부모들의 현실적 고민들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와 같이 왔었으면",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많았다. 이에 이규태, 정세정 원장은 "이번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고2·고3 등 더욱 세분화되고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한 무료 설명회를 자주 개최할 계획"이라며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크게 변화하는 입시를 앞두고 선부동이라는 지역에 특화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궁금증 해소와 미래 계획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번 입시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 학생은 생각하는 교육, 국어의신 학원을 방문하면 관련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생각하는 교육 031-403-7973
국어의 신 031-411-1966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