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서울 상위권 대학 정시 경쟁률, 전년 대비 하락

박혜준 리포터 2019-01-10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 4년제 대학들이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했고, 각 대학은 접수 첫날부터 마감일까지 경쟁률을 여러 차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정시 지원 결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의 2019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봤다.
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2018, 2019학년도 정시모집 지원경쟁률 발표자료’
※최종 지원현황은 대교협 대입지원위반자 현황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서울 상위권 주요 대학 경쟁률 하락
중앙대는 지난해에 이어 경쟁률 1위

2019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지원 결과 서울지역 상위 11개 대학의 경쟁률이 2018학년도 대비 하락했다. 경희대 가군(수능100)은 지난해 경쟁률과 같고, 한국외국어대 나군이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대다수 대학들의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는 어려웠던 불수능의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대는 2005학년 선택형 수능 도입 이후 14년 만에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앙대(다군)였으며 21.9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원서 접수는 서울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다른 대학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진행되었다. 중앙대(다군)을 제외하면 지원 첫날 경쟁률 1:1을 넘는 곳이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마감일에 접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18 VS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대학모집군2019학년도 경쟁률최고 경쟁률
모집단위
2018학년도 경쟁률
서울대학교3.58:119.00:1
(디자인학부(디자인))
4.36:1
연세대학교(서울)5.01:112.09:1
(교육학부)
5.33:1
고려대학교(서울)4.39:112.50:1
(수학교육과)
5.36:1
서강대학교5.98:17.82:1
(생명과학)
6.86:1
성균관대학교5.97:18.24:1
(글로벌경영학)
6.42:1 
4.45:115.00:1
(건축학)
5.06:1
경희대학교(수능100)5.82:18.78:1
(한의예과/인문
5.93:1
(실기포함)6.26:113.42:1(성악과)
이화여자대학교3.86:127.50:1
(초등교육과)
4.71:1
중앙대학교5.20:18.60:1(체육교육과)10.72:1
5.01:19.21:1(영어교육과)
21.97:132.31:1
(창의ICT공과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6.75:113.78:1
(태국어학과)
5.12:1
4.54:111.00:1
(이탈리아어과)
한양대학교
(서울)
7.90:125.19:1(연극영화학과 연기전공)5.92:1
3.87:18.00;1
(유기나노공학과)
서울시립대학교4.68:119.00:1
(관악 트렘펫)
5.13:1
7.56:17.92:1(도시행정과)

※ 연세대의 최고경쟁률은 일반계열 중 최고경쟁률 모집단위임.


▒ 2019학년도 주요대학 정시 지원 기간 경쟁률 추이

대학모집군122912301231111213
직전최종
서울대학교0.21:10.59:1직전최종 
1.67:13.58:1
연세대학교(서울) 0.40:10.85:11.49:12.88:15.01:1
고려대학교(서울)0.24:10.69:11.31:12.44:14.39:1
서강대학교0.24:10.70:11.40:13.71:15.98:1
성균관대학교0.29:10.75:11.52:13.96:15.97:1
0.17:10.51:11.25:13.08:14.45:1
경희대학교(수능100)0.27:10.76:11.45:13.16:15.82:1
(실기포함)0.44:11.29:12.62:14.73:16.26:1
이화여자대학교0.22:10.54:11.09:13.24:13.86:1
중앙대학교0.22:10.67:11.48:12.47:15.20:1
0.20:10.52:11.13:12.14:15.01:1
1.28:13.13:16.10:110.84:121.97:1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0.17:10.42:10.85:12.16:16.75:1
0.11:10.31:10.62:11.80:14.54:1
한양대학교
(서울)
0.50:11.21:12.46:15.60:17.90:1
0.17:10.40:10.77:12,20:13.87:1
서울시립대학교0.25:10.68:11.30:13.49:14.68:1
0.67:11.67:12.75:16.221:7.56:1

※ 경쟁률 발표 시간
①접수 첫날부터 마감 하루 전날까지는 대체로 오후 5시에 공지(서울대 오후 3시, 고려대 오후 4시)
②마감 직전 경쟁률 시간: 연세대/고려대 오후 2시, 서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오후 3시, 서울시립대 오후 4시, 나머지는 오후 5시 기준임.


서울대 3.58:1
2018학년도(4.36:1)보다 경쟁률 하락

의예과 3.53:1, 치의학과 5.29:1, 수의예과 9.00:1, 경영대학 2.58:1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6시 원서접수가 마감된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은 모집인원 901명에 3,225명이 지원해 3.58:1의 최종 경쟁률을 올렸다. 2018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 4.36:1과 비교해 크게 하락한 수치이다. 2018학년도에는 일반전형 860명 모집에 3,746명이 지원해 4.36:1의 경쟁률이었으며, 2017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4.12:1이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디자인)로 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19.00:1이었으며, 자유전공학부(16.00:1), 교육학과(10.00: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경쟁률이 2.07:1인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14명 모집, 29명 지원)와 사범대학 생물교육과(15명 모집 31명 지원)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모집단위인 경영대학은 2.58:1, 경제학부는 2.33: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의예과는 3.53:1이었다. 원래 수시 100% 선발 모집 단위였던 학과 중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있어 관심을 모았던 치의학과(7명 모집)는 5.29:1, 수의예과(4명 모집)는 9.00:1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다른 상위권 주요 대학들과 달리 이틀 빠른 12월 2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했는데, 첫째 날인 29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1을 넘어선 모집단위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공예 (1:1), 동양화과(2:1), 사범대학 교육학과(1:1), 수의과대학 수의예과(1:1), 자유전공학부(4:1) 등이었다.

연세대 5.01:1
2018학년도(5.33:1)보다 경쟁률 하락

의예과 4.52:1, 치의예과 5.46:1, 경영학과 3.61:1
연세대의 201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278명이고, 6,404명이 지원해 5.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8학년도에는 모집인원 1,313명에 7,003명이 지원해 5.33:1의 경쟁률을 보였던 만큼,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 정시 경쟁률도 2018학년도에 비해 하락했다.
예능계열을 제외하고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교육학부로, 22명 모집에 266명이 지원해 12.0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학부는 원서 마감 직전 경쟁률 발표 시각인 3일 오후 2시에는 0.86:1로 가장 경쟁률이 낮았는데 막판에 지원자가 몰려 12.09: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모집단위인 경영학과는 3.61:1, 의예과는 4.52:1, 치의예과는 5.46:1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지원 첫째 날인 12월 31일부터 1.06:1의 경쟁률을 올렸으며, 예능계열 일부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지원 첫째 날 1:1을 넘긴 학과였다. 국제계열은 2.54:1, 체능계열은 5.00:1, 예능계열은 9.23: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고려대 4.39:1
2018학년도(5.36:1)보다 경쟁률 하락

의과대학 3.97:1, 경영대학 3.98:1
고려대의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851명이고, 3,738명이 지원해 4.39: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8학년도에는 일반전형 모집인원 802명에 4,298명이 지원해 5.36: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할 때 크게 하락한 수치이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수학교육과로, 2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12.5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학교육과는 지원 첫째 날인 12월 31일에 1.50:1의 경쟁률을 올렸으며, 고려대에서 지원 첫째 날 경쟁률 1:1을 넘긴 유일한 학과였다. 원서 마감 직전 경쟁률 발표 시각인 3일 오후 2시에 1.00:1로 가장 경쟁률이 낮았던 모집단위 중 하나였던 역사교육과는 막판에 지원자가 몰려 8.50: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모집단위인 경영대학은 3.98:1, 의과대학은 3.97:1을 기록했다. 최저 경쟁률을 보인 곳은 2.08:1을 기록한 사이버국방학과로 12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했다.

서강대 5.98:1
2018학년도(6.86:1)보다 경쟁률 하락

경제학 6.05:1, 경영학 5.58:1, 생명과학 7.82:1
서강대의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388명이고, 2,321명이 지원해 5.9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마찬가지로 전년도 대비 크게 하락한 수치이다. 2018학년도에는 일반전형 모집인원 408명에 2,800명이 지원해 6.8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생명과학으로 11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7.8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 마감 직전 경쟁률 발표 시각인 3일 오후 3시에 2.73:1이었던 영미문화계는 최종 경쟁률 6.91:1을, 마감 직전 경쟁률이 2.91:1이었던 생명과학이 최종 경쟁률 7.82:1을 기록하는 등 막판 눈치작전이 치열했다. 지원 첫째 날인 12월 31일에 1:1을 넘어선 모집단위는 없었다. 경제학은 6.05:1, 경영학은 5.58:1, 전자공학은 6.78: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 가군 5.97:1, 나군 4.45:1
2018학년도(가군 6.42:1, 나군 5.06:1)보다 경쟁률 하락

의예과 4.27:1, 경영학과 3.29:1
성균관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나누어 선발하는데, 가군 일반전형은 366명 모집에 2,184명이 지원해 5.97: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 일반전형은 413명 모집에 1,839명이 지원해 4.45:1의 경쟁률을 보여 가군, 나군 모두 지난해 2018학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했다. 성균관대의 2018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은 가군의 경우 435명 모집에 2,792명이 지원해 6.42:1이었고, 나군은 466명 모집에 2,360명이 지원해 5.06:1이었다.
가군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글로벌경영학으로 25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해 8.2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건설환경공학부를 공학계열에서 분리해 전공 예약으로 선발하는데, 20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5.65: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학계열은 모집인원 140명에 759명이 지원해 경쟁률 5.42:1로 마감했다.
나군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건축학(5년제)으로 1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해 15.00:1을 기록했다. 스포츠과학도 12명 모집에 160명이 지원해 13.3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예과는 15명 모집에 64명이 지원해 4.27:1이었고, 경영학과(나군)은 3.29: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 5.37:1
가군 일반 전형은 7.90:1로 높아

한양대는 전형별 전체 경쟁률은 1031명 모집에 5,539명이 지원해 5.37: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일반 전형의 경우 가군은 290명 모집에 2,290명이 지원, 7.90:1을 나군의 경우 574명 모집에 2,222명이 지원해 3.87:1의 다소 높은 경잴률을 보였다.
가군 일반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연극영화학과(연기)로 16명 모집에 403명이 지원해 무려 25.19:1을 기록했다. 나군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공과대학의 유기나노공학과로 10명 모집에 80명이 지원, 8.00:1을 기록했다. 다른 대학에 비해 정시 모집인원이 많은 의예과는 68명 모집에 224명이 지원해 3.29: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화여대 3.86:1
계열별 통합선발, 자연계열이 조금 높아

이화여대는 수능전형 모집인원 506명에 1,955명이 지원해 3.86: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무엇보다 작년부터 계열별 통합선발을 실시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별로 경쟁률이 다른데, 인문계열의 경우 235명 모집에 790명이 지원해 3.36: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자연계열의 경우 202명 모집에 781명이 지원해 3.87:1로 인문계열보다 다소 높았다. 의예과의 경우 자연계열 46명 모집에 149명이 지원해 3.24:1을 기록했으며, 인문계열의 경우 6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5.5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사범대학의 초등교육과로 2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27.50:1을 기록했고 지원 첫째 날인 12월 31일 벌써 12명이 지원해 6.00:1을 보였다. 이외에도 간호학부 14:33:1, 유아교육과와 교육공학과가 13.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 10.02:1
다군 경쟁률은 21.97:1로 최고치

중앙대는 모집인원 1,238명에 1만2,404명이 지원해 10.02: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7학년도에는 1511명 모집에 1만8040명이 지원해 11.94:1의 경쟁률이었으므로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중앙대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다군 모집의 영향이다. 중앙대보다 다른 상위 대학들은 가군과 나군으로만 모집하는데 반해 중앙대는 다군으로도 모집하므로 수능 성적이 좋은 상위권 학생들은 다군에서 중앙대로 몰리게 된다.
모집군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 수능 일반전형은 212명 모집에 1,103명이 지원해 5.2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범대학 체육교육과가 8.60:1로 가군에서 가장 높았다. 가군으로 30명을 모집한 의학부는 4.30:1이었다. 나군 일반전형은 303명 모집에 1,519명이 지원해 5.01: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영어교육과가 9.21:1로 나군에서 가장 높았다.
인기학과들이 몰려 있는 다군 일반전형은 328명 모집에 7,206명이 지원해 21.97: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54명을 모집하는 창의ICT공과대학의 경우 1,745명이 지원해 32.31: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보였다. 153명을 모집하는 경영경제대학의 경우도 3,645명이 지원해 23.8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희대 5.91:1, 한국외대 5.05:1, 서울시립대 4.83:1
모두 2018학년도보다 소폭하락

경희대(서울)는 714명 모집에 4,222명이 지원해 5.91:1의 경쟁률이었으며 수능 일반전형의 경우 5.82: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한의예학과(인문)로 8.78:1을 기록했다. 33명을 모집하는 의예과는 242명이 지원해 7.3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외대(서울)는 624명 모집에 3,150명이 지원해 5.05:1의 경쟁률이었으며 2018학년도의 5.12:1보다 조금 하락했다. 모집군별로는 가군이 6.74:1로 나군의 4.53:1보다 높았다. 눈에 띄는 점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프랑스어나 스페인어 독일어과 보다 아시아 문화권의 태국어과가 13.78: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터키아제르바이잔 어학과가 12.88:1, 동유럽권의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가 8.64: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립대는 710명 모집에 3,426명이 지원해 4.8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군별로는 가군이 4.68:1, 나군이 7.56:1로 나군이 가군보다 월등히 높았다.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19.00:1을 기록한 음악학과(관악/트렘펫 전공)이고 나군 12명을 모집하는 도시행정학과가 7.92: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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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 리포터 외 1명 신현영 리포터 jenn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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