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전문 ‘차이나브릿지 어학원’]

겨울방학 이용해 중국어 능력 확 끌어 올려볼까

이세라 리포터 2019-01-14

미국과도 어깨를 같이 할 정도로 나날이 올라가는 중국의 위상, 덩달아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바로 ‘중국어’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어는 배워두면 무조건 활용가치가 100%이상”이라고 단언한다. 이런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이해 중국어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적으로 도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학기 중에는 학교생활 때문에 중국어 공부에 온전하게 매달릴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기 때문이다. 분당·용인의 대표적인 중국어 학원인 ‘차이나브릿지 어학원’(이하 차이나브릿지)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뒷받침해줄 겨울방학 특강이 실시되고 있다. 



철저한 지도와 다년간의 노하우, 대부분 원하는 성적 성취

‘차이나브릿지’에는 그 동안 쌓아온 중국어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신HSK 급수시험을 비롯해 외고, 국제중·고 학생들이 응시를 희망하는 AP Chinese 등 중국어 전공자를 위한 겨울방학 특강이 전문 강사진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개설되어 있다.
소수 정원 구성을 기본으로 각 파트별 전문 강사의 정확한 분석과 핵심을 파고드는 밀도 높은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차이나브릿지’만의 노하우와 철저한 관리로 학생들이 목표한 바를 확실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한 철저한 테스트를 진행해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대비해 짧게는 4주부터 6주까지의 특강을 거쳐 원하는 급수의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가능하다.
HSK특별반은 2월 24에 치러지는 시험에 대비해 3,4,5급 반이 학년 구분 없이 운영된다. 외고, 국제고 학생들이 많이 수강하는데, 1학년이 80%정도 된다. 3시간 주 3회 단기간의 집중적 강의 실시로 듣기, 독해, 쓰기 영역별 수업이 이뤄지며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 테스트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특징,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한다. 때문에 수강하는 학생의 대부분이 원하는 등급을 성취하곤 한다.
AP Chinese 특별반은 국제학교, 외고 학생들은 물론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주로 진행되는데, 5월초에 있을 시험에 대비한다. 주로 팀 수업이 많으며, 듣기, 쓰기, 독해, 말하기 영역을 과목별로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또한 전문 강사진들의 빈틈없는 지도와 다년간 노하우를 발휘하며 최신 경향에 맞춘 기출문제 풀이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 5점 만점에 거의 대부분이 만점을 받고 있다.    
그 외에는 외고 입학생들을 위한 기초 개념반도 있다. 3시간씩 주3회 또는 2회 강의가 열리는데, 1,2월 안에 어휘 1000개를 익히고 문법개념을 마스터하여 한자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학교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강도 높은 토론식 수업으로 매해 주요대회 휩쓸어

한편 ‘차이나브릿지’에서는 중국어를 어렵지 않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언어로 인식하는 정규반 초등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가 가능한 강사가 그날 배울 문장과 단어를 설명하고 충분히 익히고 나면 원어민 강사가 배운 단어를 반복적으로 들려주고 이를 활용해 문장으로 구사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발표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그날 배운 단어와 문장은 당일 테스트를 통해 바로 복습하도록 해 1주일에 한 번 하는 수업만으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학습 효과를 증진시키고 있다.
2018년 ‘제12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초등 저학년부 대상을 비롯해 초등 고학년부 장려상 2명, 중등부 장려상 2명이 수상했고 제17회 고등학생 중국어 대회에서 동상 1명, 제17회 금호아시아나배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 은상 수상하는 등 매년 공신력 대회에서 대거 수상하며 토론식 중국어 교육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문의 031-71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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