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미국 뉴올리언즈 정통 레스토랑, ‘레니앱(Lagniappe)’]

이민자들이 만들어낸 정통 미국 음식을 맛보다

이경화 리포터 2019-01-21

흔히 접하지 못했던 나라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방문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변형되어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맛을 내는 요리 때문에 못내 아쉬웠던 적이 있다.
정자동 스타파크에 위치한 ‘레니앱’은 이런 아쉬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미국에서도 음식문화가 발달한 뉴올리언즈의 음식들을 맛보고 자란 이민 2세대인 대표가 직접 재현한 정통 뉴올리언즈 음식들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음식들이 함께 있는 뉴올리언즈

이민자들이 주축이 되어 하나의 나라가 되면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이 공존하는 미국에서도 뉴올리언즈는 음식이 맛있는 지방으로 여겨진다. 특히 18세기경부터 캐나다에서 이주해 정착한 프랑스 이민자들이 원주민 음식과 섞어 만든 케이준 음식은 마늘의 사용이 많고 양파, 피망, 샐러리를 스탁으로 사용한 새로운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중남미 국가들이 북미로 가기 위한 허브인 지리적 요건으로 늘어난 멕시코인들과 베트남 전쟁 패배로 생긴 보트피플이 정착하며 선보이는 멕시코와 베트남 음식 또한 뉴올리언즈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때문에 뉴올리언즈 정통 음식을 선보이는 ‘레니앱’에서는 케이준 음식과 베트남, 멕시코 음식들을 모두 맛볼 수 있어 좋다.


조미료 없이 재현한 정통 맛을 경험하다

최대한 미국 뉴올리언즈 정통 맛을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이곳의 모든 음식들은 샌드위치에 사용되는 바게트부터 소스까지 모두 직접 만든다. 요리의 맛도 중요하지만 맛본 음식에 대한 기억이 이곳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된다며 합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는다, 때문에 맛을 내려면 손이 많이 가지만 자신들이 기억하는 맛을 지닌 음식들을 고객들에게 내놓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이렇게 정성껏 요리된 음식들은 색다른 미국 정통 요리를 맛보려는 고객들은 물론 고향의 맛이 그리운 외국인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채식주의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메뉴들과 시기별 이벤트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정통 뉴올리언즈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검보’와 케이준 정통의 맛을 지닌 다양한 파스타와 포보이 샌드위치를 추천한다. 특히 우리나라 된장찌개처럼 정통음식이지만 집집마다의 요리법에 따라 조금씩 맛이 다른 ‘검보’는 각종 해산물과 닭 육수에 토마토와 프랑스 루를 넣어 만든 특별한 맛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베트남 정통 샌드위치인 ‘반미 샌드위치’와 각종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맛좋은 ‘부리또’와 새우, 감자, 옥수수와 소시지를 케이준 시즈닝에 끓여 직접 까먹는 ‘크로우 피쉬’도 일품이다. 단, 조리시간이 긴 ‘크로우 피쉬’는 최소 4시간 전에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다. 쫄깃한 육류의 맛을 대신한 두부를 이용해 정통 맛을 내는 타코와 부리또 그리고 포보이 등 다양한 비건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위치 분당구 정자일로 121
더샵스타파크 상가동 1층 B-15
문의 070-4214-5791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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